기상청 관계자는 “전국 내륙에서 낮과 밤의 기온차가 15도 내외로 크겠다”며 “아침까지 전국 내륙을 중심으로 서리가 내리는 곳이 있겠으니 농작물 관리 및 개화기 과수 피해에 유의하라”고 당부했다.
이어 “오후부터 저녁 사이 강원영서와 충청권내륙, 전북동부, 경북권내륙, 경남북서내륙에는 0.1㎜ 미만의 빗방울이 떨어지는 곳이 있겠다”고 예보했다.
또한 건조특보가 발효된 경북내륙과 제주남부를 중심으로 대기가 매우 건조하겠으며 그 밖의 지역에서도 대기가 건조하겠다.
예상 강수량은 울릉도·독도 1㎜ 내외다.
이날 아침 최저기온은 0~7도, 낮 최고기온은 14~18도를 오르내리겠다.
주요 지역 아침 최저기온은 서울 6도, 인천 5도, 수원 4도, 춘천 2도, 강릉 6도, 청주 6도, 대전 5도, 전주 5도, 광주 6도, 대구 6도, 부산 7도, 제주 8도다.
낮 최고기온은 서울 16도, 인천 14도, 수원 16도, 춘천 17도, 강릉 12도, 청주 17도, 대전 17도, 전주 17도, 광주 16도, 대구 16도, 부산 14도, 제주 14도다.
미세먼지 농도는 전 지역에서 ‘좋음’~‘보통’ 수준을 보이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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