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어코리아=이지환 기자] 일본 규슈 지방의 중심 도시 후쿠오카는 역사와 현대가 어우러진 매력적인 여행지이다. 이곳에서 방문할 만한 네 곳을 소개한다.
오호리 공원은 도심 속 오아시스로 불리며, 대형 연못을 중심으로 조성된 아름다운 산책로로 유명하다. 연못 주변을 따라 걷거나 보트를 타며 여유로운 시간을 보낼 수 있다. 특히 봄에는 벚꽃이 만개해 많은 방문객이 찾는다.
다자이후 텐만구는 학문의 신 스가와라노 미치자네를 모신 신사로, 수험생과 학자들의 발길이 끊이지 않는다. 본전 앞에 있는 ‘토비우메’ 매화나무는 유명한 전설을 지니고 있으며, 주변 상점가에서는 ‘우메가에모찌’라는 전통 과자를 맛볼 수 있다.
후쿠오카 타워는 높이 234m로 도시의 랜드마크 역할을 하며, 360도 파노라마 전망을 제공한다. 특히 야경이 아름다워 연인들의 데이트 코스로도 인기가 높다.
캐널시티 하카타는 쇼핑, 식사, 엔터테인먼트를 한곳에서 즐길 수 있는 복합 시설로, 중앙에 흐르는 운하와 정기적인 분수 쇼가 특징이다. 다양한 브랜드 매장과 레스토랑이 입점해 있어 하루 종일 머물러도 지루하지 않다.
이처럼 후쿠오카는 다양한 매력을 지닌 도시로, 각 명소마다 독특한 경험을 선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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