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폴리맛피아, 최현석, 흑과 백이 만들어낸 완벽한 조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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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폴리맛피아, 최현석, 흑과 백이 만들어낸 완벽한 조화

스타패션 2025-04-03 09:30:00 신고

/사진=나폴리 맛피아 인스타그램
/사진=나폴리 맛피아 인스타그램

 

셰프 최현석과 ‘흑백요리사’ 우승 셰프 나폴리 맛피아가 나눈 짧은 대화가 고요한 주방을 따뜻하게 물들였다. 나폴리 맛피아는 최근 공식 인스타그램을 통해 한 장의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 속 그는 익숙한 올블랙 셰프복을 입고 최현석과 함께 웃고 있다. 카메라를 의식하지 않은 듯 자연스럽고도 편안한 분위기. 두 사람 사이의 눈빛은 말보다 더 많은 것을 전한다.

촬영 장소는 고급 레스토랑의 주방으로 보인다. 냄비와 팬이 가지런히 놓인 조리대, 번쩍이는 후드와 메탈 텍스처의 벽면이 전문가의 공간임을 말해준다. 이 안에서 나폴리 맛피아는 블랙 셰프복을 입고 칠성사이다 캔을 든 채 장난기 어린 표정을 짓고 있다. 흑백요리사의 우승자답게, 여유롭고 자신감 있는 태도가 느껴진다.

옆에는 화이트 셰프복을 입은 최현석이 서 있다. 팔짱을 낀 채 그를 바라보며 웃고 있는 모습은 마치 후배의 농담을 흐뭇하게 받아들이는 선배 같기도 하다. 최현석의 단정한 스타일과 여유 있는 표정은 오랜 경력에서 나오는 품격을 보여준다. 두 사람 모두 말없이도 주방이라는 공간에서의 존재감을 단단히 드러낸다.

스타일 면에서도 두 셰프의 대비는 흥미롭다. 나폴리 맛피아의 블랙 셰프복은 젊고 도전적인 이미지를 강조하며, 마치 전장을 누비는 전사처럼 주방을 지배한다. 반면 최현석의 화이트 셰프복은 안정감과 신뢰를 상징한다. 흑과 백, 두 컬러가 부딪히지 않고 나란히 서 있는 이 장면은 그 자체로 강한 시각적 인상을 준다.

사진 속에서 특히 눈에 띄는 것은 ‘CHOI.’라는 로고가 새겨진 앞치마다. 최현석의 아이덴티티가 자연스럽게 드러나는 부분으로, 단순한 유니폼 이상의 의미를 가진다. 정돈된 앞치마와 올백 헤어스타일, 살짝 말아올린 소매는 그의 정교하고 치밀한 요리 스타일을 연상시킨다.

나폴리 맛피아는 우승 이후에도 다양한 콘텐츠와 활동으로 대중과 꾸준히 소통하고 있다. 그의 요리는 물론, 그가 전달하는 분위기와 감각은 셰프를 넘어 하나의 브랜드처럼 느껴진다. 이번 사진에서도 그는 자신만의 무드를 확실히 보여주며, 앞으로의 행보에 대한 기대감을 더한다.

이 한 장의 사진이 특별한 이유는, 단순히 유명 셰프 두 명이 찍힌 컷이기 때문만은 아니다. 각자의 스타일을 고스란히 지닌 채 서로에게 기대고 있는 모습은 요리사로서, 동료로서의 교감이 전해진다. 흑백요리사 우승 셰프와 대중적 스타 셰프의 조우는 단순한 협업을 넘어, 지금의 요리계를 상징하는 상징적 장면처럼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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