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리포트=배효진 기자] 마술과 하이스트를 결합한 스릴러 영화 시리즈 ‘나우 유 씨 미’가 네 번째 작품 제작을 공식 발표했다.
제작사 라이언스게이트의 아담 포겔슨 회장은 지난달 31일 라스베가스에서 열린 ‘시네마콘(CinemaCon)’에서 3편의 제목을 ‘나우 유 씨 미: 나우 유 돈트(Now You See Me: Now You Don’t)’로 확정했다. 덧붙여 오는 11월 14일 개봉 예정임을 밝혔다. 또한 이번 3편을 연출한 루벤 플레셔 감독과 4편 연출 계약까지 체결했다고 전했다.
포겔슨 회장은 “루벤 감독은 ‘나우 유 씨 미’ 시리즈에서 기대되는 트릭과 반전을 완벽하게 구현했다”, “영화의 규모도 성공적으로 확장했다”며 “그가 세 번째 작품에서 보여준 성과를 관객이 직접 확인할 날이 기대된다. 또 그와 함께 더 많은 마법을 창조할 수 있어 기쁘다”고 전했다.
루벤 플레셔 감독 역시 “‘나우 유 씨 미: 나우 유 돈트’를 연출하는 것은 내 경력에서 가장 즐거운 작업 중 하나였다”며 “하이스트 영화와 마술이라는 두 가지 매력적인 요소가 조화를 이루었다. 이 놀라운 배우들과 함께한 경험은 마법 같았다. 앞으로도 더 많은 이야기를 만들고 싶다”고 소감을 밝혔다.
이번 3편에는 기존 출연진인 배우 제시 아이젠버그, 우디 해럴슨, 마크 러팔로, 모건 프리먼, 데이브 프랭코, 아일라 피셔가 복귀한다. 또 배우 로자먼드 파이크, 아리아나 그린블랫, 저스티스 스미스, 도미닉 세사가 새롭게 합류했다.
한편 시리즈의 3편인 ‘나우 유 씨미: 나우 유 돈’은 올해 11월 14일 개봉 예정이다.
배효진 기자 bhj@tvreport.co.kr / 사진=채널 ‘Lionsgate Movi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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