넬리 코다, 새벽 6시의 스포티 글램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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넬리 코다, 새벽 6시의 스포티 글램룩

스타패션 2025-04-03 08:06:41 신고

/사진=넬리 코다 인스타그램
/사진=넬리 코다 인스타그램

 

프로 골퍼 넬리 코다가 새벽부터 시작된 하루를 완벽한 스타일로 열었다. 그녀는 최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6am roll up”이라는 짧은 문구와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아직 어둠이 채 가시지 않은 아침, 라이트가 비치는 길 위에서 찍힌 이 사진은 단순한 스냅샷을 넘어 그녀만의 에너지를 고스란히 담고 있다.

사진 속 넬리 코다는 짙은 회색 크롭 스웻셔츠에 슬림한 블랙 팬츠를 매치해 스포티하면서도 도시적인 룩을 완성했다. 스웻셔츠는 루즈하지 않게 몸을 감싸며 군더더기 없이 깔끔한 실루엣을 만들어줬고, 밑단에서 살짝 드러나는 허리 라인은 그녀의 건강미를 더욱 돋보이게 했다.

발끝까지 이어진 스타일링 역시 흠잡을 데 없다. 화이트 스니커즈는 클래식한 디자인에 청키한 고무 밑창으로 활동성과 트렌디함을 동시에 잡았고, 손에는 캐리어를 가볍게 끌며 이동 중인 듯한 모습이다. 여행이라기보다는 어딘가를 향한 일상의 이동, 혹은 촬영 현장으로의 출근길로 보인다.

특히 인상적인 것은 그녀의 표정과 분위기다. 편안한 옷차림이지만 넬리 특유의 자신감 있는 미소가 룩에 생동감을 더했고, 아무렇게나 흘러내린 듯한 금발 머리와 자연스러운 민낯 스타일이 더해지며 꾸안꾸의 정수를 보여준다. 이른 아침임에도 불구하고 그녀의 모습은 피곤함보다는 에너지로 가득 차 있다.

등에 멘 백팩은 기능적인 동시에 스타일 포인트로 작용했다. 무심한 듯 캐리어와 함께 연출된 백팩은 그녀가 단순한 운동선수가 아닌, 자신만의 감각을 지닌 스타일 아이콘이라는 사실을 다시금 보여준다. 룩 전반에서 느껴지는 톤은 모던하면서도 실용적이다.

뒤편으로 보이는 파란색 럭셔리 SUV는 넬리의 일상에 대한 힌트를 더한다. 트렁크를 여는 듯한 순간과 그녀의 움직임, 그리고 어슴푸레한 조명은 마치 하나의 영화 속 장면처럼 느껴진다. 조명이 만들어낸 실루엣 속에서 넬리는 몸을 길게 뻗으며 여유롭게 움직이고, 그 자체로 장면을 완성한다.

이번 룩은 공항 패션이나 행사 룩과는 또 다른 결의 스타일이다. 일상 속 자연스러운 움직임에 초점을 맞춘 듯하면서도, 모든 요소가 잘 계산된 듯한 세련된 조화를 이룬다. 과하지 않게 멋을 낸 이 아침의 룩은, 어떤 순간도 가볍게 지나치지 않는 그녀의 삶의 태도를 엿볼 수 있게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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