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리포트=조은지 기자] 방송인 데프콘이 심리 검사를 하던 중 열애설에 휩싸였다.
지난 2일 채널 ‘데프콘TV’에는 스파를 받으러 간 데프콘 영상이 게시됐다. 본격적인 스파를 시작하기 전 데프콘은 간단한 심리테스트를 진행했다.
심리테스트를 진행한 헤어샵 직원은 “보석의 색마다 파장이 다르다. 본인과 맞는 파장의 보석을 무의식적으로 선택하게 되는 것”이라며 데프콘에게 선택권을 넘겼다.
평소 좋아하는 컬러가 아닌 오늘 마음이 이끌리는 색을 택하라는 조언에 데프콘은 핑크색 보석을 택했다. 데프콘의 선택이 끝나자 직원은 “남자들은 이 색을 잘 안 고른다. 혹시 연애 중이냐?”라고 물었다.
데프콘은 “아니”라고 부인했지만 직원은 “사랑하는 사람에 대한 마음으로 가득 차 있다. 마음이 핑크빛이라 본인도 모르게 이 색을 고른 거다. 솔직해져라”라고 반박했다. 이에 데프콘은 “연애하고 싶다. 온통 마음속에 연애하고 싶다는 생각뿐이다”라고 전했다.
지난달 데프콘은 개인 채널에서 결혼정보회사에 방문한 모습을 공개한 바 있다. 당시 그는 “진짜 결혼을 하고 싶기는 하다. 그래도 사람이 태어났으면 가정을 생성하고, 소중한 아이를 키우는 게 로망이다”라고 전했다.
데프콘은 “기 센 분 보다 조용한 분이 좋다”라며 “숏컷보다는 머리가 길었으면 좋겠다”라고 이상형을 설명했다. 이어 그는 “날 속이는 게 없었으면 좋겠다. 좀 투명했으면 좋겠다. 어떤 일을 하든 상관없지만 불투명하면 안 된다”라고 덧붙였다.
한편 데프콘은 ENA·SBS Plus ‘나는 솔로’의 MC로 제2의 전성기를 누리고 있다. 데프콘은 거침없는 발언과 사이다 리액션으로 시청자들의 답답한 마음을 통찰하며 큰 사랑을 받고 있다.
조은지 기자 jej2@tvreport.co.kr / 사진= TV리포트 DB, 채널 ‘데프콘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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