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리포트=유재희 기자] 영화 ‘다크나이트’ 배우 매기 질렌할(47)이 선보인 ‘머리카락’ 넥타이 룩이 화제를 모았다.
2일 배우 매기 질렌할은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린 시네마 콘 2025 레드카펫 행사에 참석했다. 이날 매기 질렌할은 실제 머리카락과 완벽하게 일치하는 갈색 버전의 넥타이를 착용하고 등장했으며, 스키아파렐리의 블랙 수트와 화이트 버튼업 셔츠를 매치해 스타일리시한 모습을 보여줬다.
그가 착용한 넥타이는 2,278달러(약 300만원)에 판매되는 제품으로 사람의 머리카락이 아닌 나일론과 황동으로 제작됐다. 해당 제품은 셀마 블레어(Selma Blair)를 비롯한 다른 유명인들 사이에서도 큰 인기를 끈 바 있다.
셀마 블레어는 지난 6월 스키아파렐리의 2024년 가을 오뜨 꾸뛰르 쇼에 참석해 이 넥타이를 바지에 집어넣고 자물쇠 스타일의 룩을 선보이며 이목을 끌었다. 매기 질렌할과 마찬가지로 셀마 블레어는 스키아파렐리의 황갈색 수트와 고급스러운 페이스 백으로 스타일링을 마무리했다. 이처럼 스키아파렐리의 넥타이는 스타들의 다양한 스타일링으로 큰 인기를 끌고 있다.
한편 매기 질렌할은 미국의 배우이자 영화 감독이며 배우 제이크 질렌할의 누나이다. 매기 질렌할은 아버지의 영화 ‘나의 청춘 워터랜드’에 출연하면서 스크린에 데뷔했고, 이후 2008년 ‘다크 나이트’, 2011년 ‘히스테리아’, 2013년 개봉된 ‘화이트 하우스 다운’ 등에서 개성있는 연기를 보여줬다.
유재희 기자 yjh@tvreport.co.kr / 사진= 매기 질렌할, 데스피 나카, 스키아파렐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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