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리포트=유영재 기자] MBC 기상캐스터 김가영을 대신해 일본 배우 마시마 유가 ‘골 때리는 그녀들’에 합류한다.
3일 스타뉴스에 따르면, 마시마 유는 최근 SBS ‘골 때리는 그녀들’의 FC 원더우먼 팀에 입단했다. 최근 그는 FC 원더우먼 소속 선수로 촬영에 참여한 것으로 알려졌다.
마시마 유는 2일 방영된 ‘골 때리는 그녀들’ 한일전 2차전에서도 일본 측 선수로 모습을 비춘 바 있다. 또 지난해 10월 ‘골 때리는 그녀들’ 한일전에서 일본 측 공격수로 활약하며 시선을 모았다.
1997년 생인 마시마 유는 아역 배우 출신 일본 스타로, 3살 때부터 축구를 시작한 것으로 알려졌다. 학창시절에도 축구부 활동을 했지만, 배우 활동을 하며 축구부를 떠나게 됐다. 또한 남다른 축구 사랑으로, 지난 2016년에는 일본 프리스타일 풋볼 협회(JFFA)의 공인 프리스타일 풋볼 홍보대사 활동을 한 이력의 소유자이다.
한편, 김가영은 故 오요안나를 괴롭힌 단체 대화방 멤버 중 한 명으로 지목된 인물이다. 지난 2월 MBC 기상캐스터 후배인 고 오요안나의 사망 이후 직장 내 괴롭힘 의혹이 제기된 후, 그는 ‘골 때리는 그녀들’에서 자진 하차를 결정했다.
현재 김가영은 故 오요안나에 대한 어떤 입장도 밝히지 않고 있다. 논란이 일어난 후, 김가영은 방송계에서 퇴출 수순을 밟았으며, 파주 홍보대사직에서 해촉됐다. 또 MBC FM4U의 ‘굿모닝FM 테이입니다’에서도 하차했다.
유영재 기자 yyj@tvreport.co.kr / 사진= TV리포트 DB , 마시마 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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