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리포트=배효진 기자] 방송인 김종민이 결혼을 앞두고 벌써 예비신부에게 꽉 잡힌 사랑꾼 면모를 드러낸다.
오는 4일 밤 9시 10분 방송하는 ‘전현무계획2’에서는 일본 소도시인 도쿠시마에서 현지인 스시 맛집을 발굴한 전현무와 곽튜브(곽준빈)와 ‘먹친구’ 김종민의 먹트립이 펼쳐진다.
이날 세 사람은 도쿠시마 먹트립 2일 차 첫 끼로 일본 대표 음식인 우동을 택해 무려 90년 전통 찐 맛집에서 폭풍 면치기를 선보인다.
이어 전현무는 “다음은 우동집 사장님이 추천해 주신 80대 노부부가 운영하는 스시집으로 가자. 나루토 해협의 소용돌이에서 살아남은 근육질 생선들이 기대된다”고 예고해 곽튜브와 김종민을 흥분시킨다.
촬영 허락을 받은 세 사람은 자리를 잡고 앉은 뒤 메뉴판을 훑어본다. 그러던 중 전현무는 “오마카세가 우리나라에도 없을 저가”라고 놀라워하며 3인분을 주문한다.
김종민은 함께 식당을 운영하는 80대 노부부 사장님 모습에 “두 분의 부부 느낌이 너무 좋은 것 같다”고 부러워한다. 이에 전현무는 “네가 곧 부부가 되니까 그렇지”라며 막간 질투심을 드러내 웃음을 자아낸다.
또한 오마카세 먹방을 마친 김종민은 “이런 곳을 찾아서 너무 좋다. 가끔 와서 즐기고 싶다”며 행복한 소감을 전한다. 곽튜브는 “그럼 신혼여행을 도쿠시마로?”라고 돌발 질문한다. 이에 김종민은 곧바로 “아니, 아니요!”라고 손사래를 치더니 “프랑스로 간다!”고 해 모두를 빵 터지게 만든다.
오는 20일 11세 연하 비연예인과 결혼을 앞둔 김종민의 사랑꾼 모멘트가 폭발한 현장은 오는 4일 밤 9시 10분에 방송하는 ‘전현무계획’에서 만날 수 있다.
배효진 기자 bhj@tvreport.co.kr / 사진=MBN·채널S ‘전현무계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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