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일(현지시간) 오전11시53분 주가는 전일대비 2.98% 오른 325.22달러에 거래되고 있다.
배런스에 따르면 GE에서 분사한지 1년이 된 GE버노바는 전력수요 증가와 인공지능 데이터센터 확대에 따른 수혜가 기대된다. 2024년 영업이익은 4억7100만달러였지만 올해는 20억달러 수준으로 300% 이상 증가할 것으로 전망되고 있다. 2026년 예상 영업이익도 27억달러에서 36억달러로 상향조정됐다.
회사는 최근 1년간 영업이익률을 4%포인트 이상 개선하며 수익성도 빠르게 끌어올리고 있다. 시장에서는 구조조정 이후 첫 해를 기점으로 GE버노바의 중장기 성장 가능성에 주목하고 있다.
분사 당시 600억달러 수준까지 떨어졌던 모회사 GE의 전체 시가총액은 현재 GE버노바·GE에어로스페이스·GE헬스케어 3개사 합산 기준으로 3400억달러까지 회복됐다. 투자자들은 이번 상승을 시작으로 성장세가 이어질 수 있을지 주목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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