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석열 탄핵선고일 D-1' 안국역 폐쇄...버스 우회노선·무정차 구간은?

실시간 키워드

2022.08.01 00:00 기준

'윤석열 탄핵선고일 D-1' 안국역 폐쇄...버스 우회노선·무정차 구간은?

국제뉴스 2025-04-03 00:01:00 신고

윤석열 대통령 탄핵심판 4차 변론 출석. 원명국 기자 (사진=공동취재단)
윤석열 대통령 탄핵심판 4차 변론 출석. 원명국 기자 (사진=공동취재단)

서울시가 윤석열 대통령 탄핵 선고일에 대비해 헌법재판소 인근 지하철 3호선 안국역의 1∼4번 출입구를 폐쇄한다.

또, 선고 당일인 4일 안국역을 폐쇄하고 무정차 통과시키고, 다른 역들도 실시간 혼잡도를 확인해 탄력적으로 대응하겠다고 밝혔다.

시는 2일 오세훈 시장 주재로 열린 탄핵 집회 안전대책 회의에서 이같이 결정하고, 3일부터 5일까지 사흘간 최대 2천4백여 명을 인파 밀집 지역에 투입해 안전을 관리하기로 했다.

시내버스도 주요 집회 구간을 경유하는 노선은 우회 운행하게 되고, 집회장소 주변 따릉이 71곳은 이용이 전면 중지된다. 

광화문 교차로, 세종대로 사거리, 안국역, 여의대로, 한남동 등 주요 집회 구간을 경유하는 노선은 무정차하거나 임시 우회할 예정이다. 관련 정보는 정류소 버스정보안내단말기에서 확인할 수 있다.

주요 집회 장소에는 이동형 화장실 5개 동이 설치되고, 따릉이와 공유 개인형 이동장치(PM), 가로 쓰레기통은 집회 지역 밖으로 빼낸 상태다. 선고 전날부터 다음 날까지 안국·세종사거리· 광화문·여의대로·한남대로 주변 따릉이 대여소 71곳은 이용이 전면 중지된다. '여의도 봄꽃축제' 시작일도 4일에서 8일로 미뤘다.

환자 발생에 대비한 재난응급의료 대책도 가동한다. 안국·청계광장·한남동·여의대로에 각 1곳씩 총 4개의 현장 진료소를 설치하고 관할 보건소 및 시립병원 의료진 등 총 140명의 인력과 구급차를 배치한다. 

주요 집회 장소 4곳에는 소방 펌프차와 구급차 등 최대 136대의 소방차량과 대원 712명을 현장 배치한다.

한편 윤석열 대통령에 대한 탄핵심판 선고가 오는 4일 오전 11시에 헌법재판소 대심판정에서 열린다.
 

Copyright ⓒ 국제뉴스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본 콘텐츠는 뉴스픽 파트너스에서 공유된 콘텐츠입니다.

다음 내용이 궁금하다면?
광고 보고 계속 읽기
원치 않을 경우 뒤로가기를 눌러주세요

실시간 키워드

  1. -
  2. -
  3. -
  4. -
  5. -
  6. -
  7. -
  8. -
  9. -
  10. -

0000.00.00 00:00 기준

이 시각 주요뉴스

알림 문구가 한줄로 들어가는 영역입니다

신고하기

작성 아이디가 들어갑니다

내용 내용이 최대 두 줄로 노출됩니다

신고 사유를 선택하세요

이 이야기를
공유하세요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

콘텐츠 공유하고 수익 받는 방법이 궁금하다면👋>
주소가 복사되었습니다.
유튜브로 이동하여 공유해 주세요.
유튜브 활용 방법 알아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