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골 유스’ 갤러거, 탈첼시 옳았다!...“전투 축구의 상징, 핵심될 것” 前ATM 선배의 확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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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골 유스’ 갤러거, 탈첼시 옳았다!...“전투 축구의 상징, 핵심될 것” 前ATM 선배의 확신

인터풋볼 2025-04-02 22:20:00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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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풋볼] 김진혁 기자 = 코너 갤러거의 아틀레티코 마드리드행이 신의 한 수가 되고 있다.

영국 ‘스카이스포츠’는 2일(이하 한국시간) 갤러거의 활약에 대해 집중 분석했다. 매체는 “갤러거는 여름 이적시장에서 첼시를 떠나 아틀레티코에 합류한 뒤 홈 팬들에게 ‘핏불’이라는 별명으로 소개됐다. 디에고 시메오네 감독 팀에 완벽하게 어울리는 선수, 그의 전투적인 철학을 상징하는 존재로 여겨졌다”라고 전했다.

올 시즌을 앞두고 아틀레티코에 입단한 갤러거는 시메오네 감독의 신임을 전적으로 얻으며 부활의 날갯짓을 펼치고 있다. 첼시 '성골 유스' 출신의 갤러거는 2022-23시즌부터 본격적으로 주전 자원으로 기용됐고, 약 5년간 95경기에 나서 10골 10도움을 기록하며 준수한 활약을 펼쳤다. 그리고 올 시즌을 앞두고 아틀레티코가 무려 4,200만 유로(약 613억 원)의 이적료를 투자하며 커리어 첫 스페인 무대를 밟았다.

새로운 도전이었다. 강력한 피지컬에 비해 다소 아쉬운 축구 지능으로 첼시에서는 핵심 자원으로 취급받지 못했다. 그러나 갤러거의 피지컬적인 장점이 아틀레티코의 시메오네 감독 아래서 빛을 보기 시작했다. 올 시즌 갤러거는 공식전 38경기 3골 5도움을 올리며 주축으로 활약 중이다.

‘스카이스포츠’는 갤러거의 세부 지표에 주목했다. 매체는 “갤러거는 라리가 전체 선수들 중 수비 진영과 중원에서 가장 많은 볼을 탈취한 상위 50명에 포함된다. 아틀레티코 선수들 중 골키퍼와 일대일 상황에서 슈팅을 시도한 횟수가 갤러거보다 많은 선수는 공격수 알렉산더 쇠를로트뿐이다. 이는 그가 양쪽 박스에서 모두 영향력을 행사할 수 있는 능력을 갖춘 선수라는 것을 보여준다”라고 평가했다.

전 아틀레티코 소속 선배의 극찬도 받았다. 디에고 고딘은 우루과이 출신 중앙 수비수다. 그는 2010년 아틀레티코에 합류해 10년간 활약했다. 그는 2019년까지 공식전 389경기 27골 14도움을 올리며 아틀레티코의 전설이 됐다. 현재는 아르헨티나 리그 벨레스 사르스필드에서 현역 생활을 이어가고 있다.

고딘은 ‘스카이스포츠’를 통해 갤러거를 치켜세웠다. 그는 “내 생각에 갤러거는 지금 적응 기간을 겪고 있는 것 같다. 아틀레티코에서 뛰어났던 선수들은 누구나 적응 기간이 필요했다. 갤러거도 아틀레티코에서 중요한 역할을 하게 될 것이다. 그는 매 경기 선발로 나서지는 않지만, 중요하지 않다는 뜻은 아니다”라고 말했다.

이어 “시메오네의 철학은 언제나 경기에서 얼마나 많은 시간을 뛰었느냐가 아니라, 주어진 시간 동안 최고의 퍼포먼스를 보여주는 것이 더 중요하다는 것이다. 갤러거 같은 선수에게는 더욱 그렇다”라고 호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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