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P신문 = 조수빈 기자] 인천 부평구 산곡동 일대에 들어서는 ‘해링턴 스퀘어 산곡역’이 삼성물산 리조트 부문과 협업해 조경 특화 설계를 도입하고, 차별화된 ‘그린 라이프’를 선보인다. 도심 속에서도 자연과 어우러지는 환경을 구현함으로써 건강한 라이프스타일과 삶의 질 향상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이번 조경 설계는 삼성물산 리조트 부문 GSS(Green Space Solution)팀이 맡는다. GSS팀은 에버랜드, 캐리비안베이 등 국내 대표 테마파크의 조경 경험을 바탕으로 주거지에 자연 친화적인 공간을 조성해 입주민 만족도는 물론 부가가치 제고에 기여해왔다. 특히, 해외 유수 디자인 공모전인 ‘레드닷 어워드’와 ‘굿디자인 어워드’ 등을 수상한 시그니처 시설물로 독창성과 완성도를 인정받은 바 있다.
‘해링턴 스퀘어 산곡역’은 대단지에 걸맞은 다양한 조경 콘텐츠를 갖춘다. 중앙 광장인 해링턴 플라자에는 현대적 조형 디자인과 조경 폰드 등 수경시설이 길을 따라 펼쳐진 광장이 조성되며, 티하우스도 마련돼 쾌적한 휴식이 가능하도록 설계된다. 테마형 놀이터인 몽키밸리는 에버랜드 축소판을 연상시키는 구성으로, 아이들이 물놀이를 즐기며 뛰어놀 수 있는 공간으로 계획됐다.
또 해링턴 그린스퀘어는 넓은 잔디밭과 수경 시설을 배치해 개방감을 극대화하고, 다양한 휴게 공간과 쉼터를 함께 구성해 입주민이 산책과 동시에 여유로움을 만끽할 수 있도록 했다. 해링턴 워터에비뉴에는 바닥 분수와 데크쉼터가 들어서 여가 활용 공간으로 기능할 예정이다.
단지 내에는 리틀에버랜드, 로스트밸리, 썬더폴스 등 다양한 테마형 놀이시설이 어우러져 어린이와 가족 단위 입주민을 위한 공간도 다채롭게 마련된다. 또 풍성한 녹지를 기반으로 한 순환 산책로가 단지 전체를 연결하며, 계절별 테마를 반영한 조경 구성이 도입된다. 단지 내에 위치한 산곡초등학교 주변에는 어린이 공원도 조성될 계획이다.
자연친화적인 입지 조건도 강점이다. 인천을 대표하는 둘레길 코스 16곳 중 하나인 원적산 둘레길 4코스로 바로 진입할 수 있어 쾌적한 생활 환경을 누릴 수 있다.
교통 여건도 우수하다. 지하철 7호선 산곡역이 도보 약 150m 거리에 있는 초역세권 입지로, 가산디지털단지까지 약 30분, 강남까지는 1시간 내로 도달이 가능하다. 향후 GTX-B 노선 개통 시 부평역(수도권1호선·인천1호선)까지 약 10분이면 닿을 수 있어 서울 접근성이 한층 개선될 전망이다. 단지 내 대규모 상업시설이 예정돼 있고, 맞은편에는 롯데마트가 위치해 생활 편의성도 높다.
분양 관계자는 “최근 입주 후 아파트 가치 상승에 조경의 중요성이 점차 부각되는 가운데, 헤링턴 스퀘어 산곡역은 초역세권 입지의 도심 속에서도 자연을 온전히 구현하는 프리미엄 주거지를 선보일 것”이라며, “일상 속에서 힐링이 가능한 환경을 제공하고, 지역 대표 랜드마크 아파트로 조성하기 위해 심혈을 기울이고 있다”고 설명했다.
한편, ‘해링턴 스퀘어 산곡역’은 인천 부평구 산곡1동 일대에 들어서며, 지상 최고 45층, 총 2475가구 규모로 조성된다. 이 중 전용면적 39~96㎡ 1248가구가 일반 분양 대상이다. 시공은 효성중공업과 진흥기업이 맡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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