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릿모터스포트가 람보르기니 서울과 2025 람보르기니 슈퍼트로페오 아시아 출전에 대한 업무협약을 맺고 올 시즌 참전을 확정했다.
람보르기니 '우라칸 슈퍼 트로페오 Evo 2'로 레이스를 진행하고 있는 슈퍼 트로페오는 2009년 유럽을 시작으로 2010년대 초반 아시아와 북미 지역 등으로 영역을 확장해 인기를 얻고 있다.
2023년부터 람보르기니 서울의 후원으로 슈퍼 트로페오 아시아에 출전 후 2년차인 2024년 이창우(그릿 모터스포트)가 아마 클래스 시즌 챔피언 타이틀을 차지했다. 올 시즌도 이창우가 스티어링 휠을 쥐고 풀 시즌 참가를 확정했고, 개막전에 한해 중국의 지아통 리앙이 함께 출전할 예정이다.
이창우는 “갑자기 결정돼 준비를 제대로 하지 못했지만 람보르기니 서울에서 도움을 주고 있어 순조롭게 출발 할 수 있을듯 하다”며 “대한민국 모터스포츠가 좀더 발전하고 대중화 될 수 있도록 올해도 람보르기니 서울과 함께 열심히 달릴 예정이니 많은 관심과 응원을 부탁드린다“고 밝혔다.
2025 람보르기니 슈퍼트로페오 아시아는 4월 4일부터 6일까지 호주 시드니 모터스포츠파크(길이=3.93km)에서 열리는 개막전을 시작으로 총 6라운드가 진행된다. 7월 18일부터 20일까지 4라운드가 강원도 인제스피디움(길이 3.908km)에서 열릴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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