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TN뉴스=잠실] 이형주 기자 = 이주형이 정규시즌에도 대포 생산을 개시했다. .
키움 히어로즈는 15일 서울 송파구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2025 KBO리그 두산 베어스와의 경기를 치르고 있다.
이주형은 2001년생의 외야수다. 2020년 2차 2라운드에 LG트윈스에 지명된 이주형은 2023년 트레이드를 통해 키움 유니폼을 입었다. 트레이드 이후 키움의 중심 타자로 활약하고 있는 그는 지난 프리미어12에서는 대표팀 유니폼을 입는 등 흐름이 좋다.
이주형은 올 시즌도 키움이 기대하고 있는 키플레이어다. 루벤 카디네스, 야시엘 푸이그 2명의 외국인 타자를 두는 구성으로 공격력 극대화를 꾀한 키움이다. 두 명의 외국인 타자에 이주형의 화력을 바탕으로 호성적을 노리고 있다.
시범 경기에서도 맹타를 휘두른 이주형이다. 이주형은 2025 KBO 시범 경기에서 3개의 홈런을 폭발시켰다. 이는 시범 경기 1위였다. 동시에 키움이 13개로 팀 홈런 1위로 시범 경기를 마감하게 했다.
개막 후 타율 0.375로 맹타를 휘두르고 있는 이주형은 이번 경기에서 대포 생산까지 성공했다. 3회초 1사 1,2루 상황에 들어선 이주형은 3-2 풀카운트 상황에서 상대 선발 최승용의 6구 째를 잡아 당겨 우측 펜스를 넘기는 스리런 홈런을 기록했다. 키움은 이주형의 홈런으로 3-1 역전에 성공했다.
STN뉴스=이형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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