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어코리아=김민석 기자] 2025년 4월 2일부터 4월 11일까지 부산 지역은 대부분 맑고 온화한 날씨가 이어지며, 4월 5일에만 비 소식이 있다.
아침 최저 기온은 6도에서 12도, 낮 최고 기온은 14도에서 19도로 큰 일교차를 보이지만, 전반적으로 봄철 야외 활동에 적합한 기온이다.
4월 2일부터 4일까지는 맑은 날씨로 셔츠에 얇은 외투 정도면 충분하며, 4월 5일은 오전과 오후 모두 60% 강수 확률로 우산과 방수 겉옷이 필요하다. 이후 6일부터는 기온이 더욱 오르며, 야외 활동과 관광에 적합한 날씨가 이어진다.
날씨를 고려해 추천할 수 있는 부산 여행지는 다음과 같다.
첫째, 광안리 해변. 따뜻한 봄 햇살과 함께 여유롭게 산책하거나 해변 카페를 즐기기 좋다.
둘째, 부산시민공원은 도심 속 정원으로 산책과 휴식이 모두 가능한 공간이다.
셋째, 비가 오는 4월 5일에는 부산 아쿠아리움, 현대미술관, 롯데백화점 광복점 전망대 등 실내 관광지가 대안이 될 수 있다.
넷째, 4월 6일부터는 흰여울문화마을, 송도해상케이블카 같이 탁 트인 바다 전망이 있는 명소 방문이 추천된다.
부산날씨는 일교차가 있는 만큼 아침저녁용 재킷과 낮 시간대 가벼운 복장을 병행하는 것이 좋으며, 비 예보일을 제외하면 대부분 야외 활동에 적합하다. 일정에 맞는 복장과 목적지를 유연하게 계획하는 것이 쾌적한 봄 부산 여행의 핵심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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