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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갤럽이 3월 25일부터 사흘간 전국 만 18세 이상 1000명을 대상으로 설문 조사한 결과 KIA가 최고 인기 팀으로 꼽혔다.
KIA는 가장 좋아하는 국내 프로야구팀을 묻는 항목에서 13%의 응답률을 얻었다. 지난해 최고 인기 팀으로 꼽혔던 롯데 자이언츠는 삼성 라이온즈, 한화 이글스와 함께 9%로 공동 2위에 올랐다.
지난해에는 롯데가 10%로 1위를 차지했고 KIA가 9%로 2위, 한화가 8%로 3위를 차지했다.
디펜딩 챔피언 KIA는 올해 우승 예상팀에서도 18%의 지지를 받으며 1위에 올랐다. 7%의 LG 트윈스가 2위, 6%의 삼성이 3위로 뒤를 이었다.
가장 인기 있는 선수로는 미국 프로야구 메이저리그(MLB)에서 활약하는 이정후(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가 선정됐다. 이정후는 10%의 응답률을 기록하며 류현진(한화·9%)과 김도영(KIA·8%)을 제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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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프로야구에 대한 관심도에서는 ‘많이 있다(17%)’와 ‘약간 있다(18%)’를 합해 35%를 차지했다. 지난해 국내 프로야구 관심도 39%에 비해 약간 떨어졌다. ‘별로 없다(23%)’와 ‘전혀 없다(41%)’는 총 64%가 나왔다.
이번 설문 조사는 이동통신 3사 제공 무선전화 가상번호를 무작위로 추출해 전화 조사원 인터뷰 형식으로 진행됐다. 표본 오차는 95% 신뢰 수준에 ±3.1%포인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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