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컬처 김기주 기자] 가수 강문경의 선한 영향력에 팬들이 움직였다.
희망브리지 전국재해구호협회는 강문경의 공식 팬카페 ‘뽕신사랑’이 산불 피해 지원을 위해 1천980만원을 기탁했다고 2일 밝혔다.
이번 기부는 팬카페 회원들의 자발적인 참여로 이루어졌으며, 산불 피해 이웃들에게 따뜻한 위로와 희망을 전하고자 마련됐다.
강문경 공식 팬카페 회원들은 “팬카페 회원님들의 따뜻한 사랑으로 마음을 모았다"라며 "이번 산불로 피해를 본 분들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다"라고 전했다.
희망브리지 신훈 사무총장은 “강문경 팬 여러분의 따뜻한 마음에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기부금이 피해 주민들의 일상 회복에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책임감을 갖고 소중히 전달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강문경은 얼마 전 종영한 '현역가왕2'에서 TOP7에 올라 눈길을 끌었다.
뉴스컬처 김기주 kimkj@knewscorp.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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