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폴리뉴스 이상명 기자] KCC의 대표적인 건축용 수성페인트 브랜드 ‘숲으로’가 한국능률협회컨설팅(KMAC)이 주관하는 ‘2025년 한국산업의 브랜드파워(K-BPI: Korea Brand Power Index)’ 친환경 페인트 부문에서 7년 연속 1위에 선정됐다. 이는 KCC 브랜드의 위상과 고객 신뢰도를 더욱 높이는 계기가 됐다.
2일 KCC에 따르면 ‘숲으로’는 도심 속에서 자연을 느낄 수 있도록 설계된 페인트로, 건강하고 쾌적한 실내 환경을 제공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 특히, ‘숲으로플렉스’와 ‘숲으로메탈릭’은 환경부 산하 기관인 한국환경산업기술원에서 인증한 환경마크를 보유하고 있어, 소비자들에게 친환경 제품으로서의 신뢰를 주고 있다.
‘숲으로플렉스’는 스크래치에 강한 프리미엄 페인트로, 고급형 특수 에멀젼 수지를 사용하여 외부 마찰에도 뛰어난 외관을 유지한다. 내오염성과 이지클리닝 성능이 뛰어나 학교, 유치원, 병원 등 다양한 실내 공간에서도 최적의 선택이 된다. 반면, ‘숲으로메탈릭’은 화려하고 감각적인 외관을 연출할 수 있는 제품으로, 일반 콘크리트 벽면뿐만 아니라 목재, 벽지 등 다양한 소재에 적용할 수 있어 실내 인테리어와 외벽 포인트 모두에 적합하다.
KCC는 고객 만족을 최우선으로 생각하며, 지속 가능한 친환경 제품 개발에 힘쓰고 있다. KCC 관계자는 “이번 K-BPI 1위 선정은 브랜드 파워가 고객 만족을 반영한 결과”라며, “앞으로도 고객의 소리에 귀 기울이며, 지속적인 제품 혁신과 체계적인 브랜드 관리 시스템을 통해 더욱 사랑받는 브랜드가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강조했다.
KCC의 ‘숲으로’ 브랜드는 우수한 색상 구현력과 다양한 기능성을 바탕으로, 학교, 병원, 공장, 가정 인테리어 등 여러 분야에서 널리 사용되고 있다. 이는 고객들이 다양한 환경에서 ‘숲으로’ 제품을 선택하게 만드는 중요한 요소로 작용하고 있다.
K-BPI는 국내 산업군과 기업 브랜드의 수준을 평가하는 대표적인 지표로, 소비자 조사를 통해 브랜드 파워를 측정한다. 조사 대상은 서울 및 6대 광역시의 만 15세 이상 60세 미만의 남녀로, 각 브랜드의 인지도와 충성도를 1:1 면접 방식으로 조사하여 종합 점수를 산출한다. 이러한 체계적인 평가 방식 덕분에 K-BPI는 브랜드 파워를 객관적으로 비교할 수 있는 기준으로 자리 잡았다.
KCC의 ‘숲으로’는 앞으로도 고객의 기대에 부응하는 제품 개발 및 서비스를 제공하며, 친환경 페인트 시장에서의 입지를 더욱 확고히 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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