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S건설, 싱가포르 서부에 동아시아 최초 종합 철도 시험센터 준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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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S건설, 싱가포르 서부에 동아시아 최초 종합 철도 시험센터 준공

폴리뉴스 2025-04-02 14:38:44 신고

싱가포르 종합 철도 시험 센터(SRTC) 전경 사진 [사진=GS건설]
싱가포르 종합 철도 시험 센터(SRTC) 전경 사진 [사진=GS건설]

[폴리뉴스 이상명 기자] GS건설이 싱가포르 서부에 세계 10번째이자 동남아시아 최초의 종합 철도 시험센터(SRTC)를 성공적으로 준공했다. 지난 3월 28일, 싱가포르 육상 교통청(LTA) 및 GS건설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된 준공식은 한국 건설사로서의 위상을 한층 높이는 계기가 됐다.

2일 업계에 따르면 이번에 완공된 종합 철도 시험센터는 총 면적 540,000㎡에 달하며, 다양한 도시철도의 전원공급 방식, 차량 규격, 시스템을 통합해 시험할 수 있는 혁신적인 시설이다. 총 연장 16.9km에 이르는 3개 시험선로가 새롭게 개설됐으며, 종합관리동과 통제센터를 포함한 10개의 건축물이 함께 들어섰다. 이 센터는 향후 싱가포르의 기존 노선에 신규 차량 도입 시 각종 시험 및 점검을 통해 운영 중 발생할 수 있는 문제점을 사전에 발견하고, 해결책을 모색하는 중요한 역할을 수행하게 된다.

GS건설은 이번 공사에서 PC(Precast Concrete) 공법과 BIM(Building Information Modeling) 기술을 적극 활용해 시공성과 품질을 높였다. 공장에서 미리 제작된 콘크리트 구조물을 현장에서 설치함으로써 효율성을 극대화했으며, 3D 모델링을 통해 발생할 수 있는 간섭 요소를 사전에 파악해 위험요소를 최소화했다. 이러한 기술적 접근 덕분에 GS건설은 무재해 1,400만 시간을 달성하고, 우수한 품질로 공사기간을 준수하는 성과를 거뒀다.

GS건설 관계자는 "이번 고난이도 공사의 성공적인 마무리로 글로벌 철도건설사의 기술력을 인정받았다"며 "싱가포르에서의 성공을 바탕으로 해외 시장에서도 한국 건설사의 위상을 높이기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이번 종합 철도 시험센터의 준공은 단순한 건설 프로젝트를 넘어, 싱가포르의 교통 인프라에 중요한 기여를 할 것으로 기대된다. GS건설은 앞으로도 최신 건설 기술을 바탕으로 글로벌 시장에서의 경쟁력을 더욱 강화하며, 한국 건설 산업의 위상을 높이는 데 기여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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