뮤지컬 ‘팬텀’ 10주년 공연 초호화 캐스팅 공개! 역대급 ‘그랜드 피날레’ 만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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뮤지컬 ‘팬텀’ 10주년 공연 초호화 캐스팅 공개! 역대급 ‘그랜드 피날레’ 만든다

한국미디어뉴스통신 2025-04-02 13:33:19 신고

‘종합예술의 결정체’ 뮤지컬 ‘팬텀’이 10주년 공연의 기념비적인 캐스팅을 공개했다. ‘팬텀’ 역의 박효신, 카이, 전동석, ‘크리스틴 다에’ 역의 이지혜, 송은혜, 장혜린 등 2015년 한국 초연부터 2025년 다섯 번째 시즌까지 10년의 역사를 함께 쌓아 온 배우들이 총출동해 ‘그랜드 피날레’ 시즌을 맞은 ‘팬텀’의 역대급 캐스팅을 완성했다.

28일 캐스트 라인업과 함께 공개된 캐릭터 사진에는 일그러진 얼굴을 가면 속에 감춘 팬텀으로 완벽히 변신한 박효신, 카이, 전동석의 모습이 담겼다. 세 명의 팬텀은 각각 강렬하면서도 깊은 슬픔이 엿보이는 눈빛으로 카메라를 응시, 정체를 감춘 팬텀의 신비로운 면모를 그대로 담아내 단 한 장의 사진만으로도 작품의 서사를 오롯이 표현했다. 더불어, 크리스틴 다에 역의 이지혜, 송은혜, 장혜린은 어둠뿐인 삶을 살았던 팬텀에게 한 줄기 빛이 되었던 순수한 크리스틴의 모습을 표현, 팬텀과 크리스틴의 가슴 아픈 운명을 예감케 해 작품에 대한 궁금증을 자극한다.

가스통 르루(Gaston Leroux)의 ‘오페라의 유령(Le Fantôme de l'Opéra)’(1910)을 원작으로 한 뮤지컬 ‘팬텀’은 ‘웃는 남자’, ‘프랑켄슈타인’, ‘베토벤; Beethoven Secret’ 등 업계의 판도를 바꾸는 수준 높은 창작 뮤지컬과 ‘모차르트!’, ‘레베카’, ‘엘리자벳’ 등을 통해 탁월한 로컬라이제이션(Localization)을 선보여온 EMK뮤지컬컴퍼니의 탄탄한 저력을 여실히 보여주는 작품이다.

파리 오페라하우스를 구현한 3층 구조의 화려한 대형 무대와 ‘팬텀’ 캐릭터에 입체감을 불어넣는 정교한 연출력, 군더더기 없는 전개, 빠른 장면 전환으로 관객의 몰입감을 높였으며 팬텀(에릭)의 과거를 발레 파드되(2인무)로 시각화해 작품에 새로운 생명을 불어넣었다. 이에, 작품은 2015년, 2016년 연속 뮤지컬 부문 티켓 판매 순위 1위를 기록, 제11회 골든티켓어워즈 대상을 수상하며 뜨거운 화제성은 물론 폭발적인 흥행력과 작품성까지 갖춘 스테디셀러로 자리매김했다.

올해로 한국 공연 10주년을 맞이한 뮤지컬 ‘팬텀’은 그랜드 피날레 시즌을 예고하며 흥행 불패 신화를 이끈 역대 배우들과 새로운 시너지를 더해줄 뉴 캐스트가 한 무대에 올라 관객들의 기대감을 한껏 고조시키고 있다.

천재적인 예술적 재능을 가지고 있지만 흉측한 얼굴 탓에 가면으로 모습을 숨기고 오페라극장 지하에서 숨어 살아야 하는 슬픈 운명을 가진 ‘팬텀’ 역에는 박효신, 카이, 전동석이 출연을 확정했다.

국내 최정상 배우들을 무대 위로 한데 모은 초호화 캐스팅으로 다가올 공연에 대한 기대를 한껏 끌어올린 뮤지컬 ‘팬텀’은 2025년 최고의 화제작으로 다시 한번 격이 다른 무대 예술의 경지를 선보일 것으로 기대된다. 다섯 번째 시즌이자 10주년 기념 공연인 ‘팬텀’은 5월 31일부터 8월 11일까지 오직 서울 세종문화회관 대극장에서만 만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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