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어코리아=이지환 기자] 일교차가 큰 봄날씨, 홍천여행을 떠날 계획이라면 맑은 날은 물론 비가 올 경우도 대비해 동선을 짜는 것이 좋겠다.
우선 홍천날씨가 맑은 4월 6일부터는 수타사 산소길, 홍천강변 산책로, 팔봉산 등 자연을 즐길 수 있는 장소를 추천할 수 있다. 특히 따뜻한 날씨에 맞춰 봄꽃이 피어 있는 수타사 일대는 가족 단위 방문객에게도 적합하다.
반면 비가 내리는 4월 5일과 9일에는 홍천온천, 무궁화수목원 내 실내 전시관, 로컬 카페 등을 대안으로 고려할 수 있다. 날씨 변화에 따른 복장 선택과 코스 조정이 홍천에서의 여유로운 일정을 만들어줄 것이다.
한편. 4월 2일부터 11일까지 홍천 지역의 주간 날씨는 맑은 날이 많지만, 4월 2일과 5일, 9일에는 비 소식이 예보되어 외출 시 유의가 필요하다. 아침 기온은 1도에서 7도 사이, 낮 기온은 13도에서 21도까지 오르며 일교차가 크다.
4월 2일은 오후에 강수 확률이 80%로 높아 얇은 니트에 방수 재킷을 갖추는 것이 적절하다. 4월 3일과 4일은 흐리지만 기온이 안정돼 트렌치코트나 봄 재킷이 어울린다.
4월 5일에는 오전 70%, 오후 80%의 비 예보가 있어 우산과 방수 소재 의류가 필요하다. 이후 4월 6일부터는 맑은 날씨가 이어지며, 4월 8일과 9일에는 각각 21도의 높은 낮 기온이 예보돼 가벼운 셔츠나 바람막이 하나로도 충분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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