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간이 새겨진 부츠, 닥터마틴의 러브 레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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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간이 새겨진 부츠, 닥터마틴의 러브 레터

스타패션 2025-04-02 10:25:03 신고

/사진=닥터마틴
/사진=닥터마틴

 

영국을 대표하는 풋웨어 브랜드 닥터마틴이 브랜드 65주년을 맞아 특별한 부츠를 선보였다. 브랜드 역사와 철학을 고스란히 담아낸 '1460 MIE 파스칼 러브 레터 부츠'는 단순한 제품을 넘어, 닥터마틴의 여정을 기념하는 하나의 상징으로 탄생했다.

이번 한정판 부츠는 1960년 4월 1일 첫 출시된 닥터마틴의 대표 모델 ‘1460’의 정신을 계승하면서도, 한층 고급스럽고 섬세한 디테일로 재탄생했다. 전 세계 1,460켤레만 제작되어 그 자체로도 희소한 가치가 있으며, 소장욕을 자극한다.

닥터마틴은 65년 전, 독일의 혁신적인 바운싱 솔 기술과 영국식 헤리티지를 결합해 브랜드의 첫 발걸음을 내디뎠다. 당시 노동자, 예술가, 반문화적 정체성을 지닌 이들이 1460 부츠를 신고 자신의 정체성을 표현했다면, 이번 러브 레터 에디션은 그 시절의 정신에 대한 오마주이자 찬사다.

/사진=닥터마틴
/사진=닥터마틴

 

이 부츠는 닥터마틴의 오리지널 공장이 위치한 노스햄프셔에서 생산된 ‘메이드 인 잉글랜드’ 제품으로, 1980년대부터 닥터마틴과 함께해온 영국 C.F. Stead 태너리의 프리미엄 풀그레인 클래식 카프 가죽을 사용했다. 천연 왁스와 오일을 블렌딩한 가죽은 시간이 지남에 따라 착용자의 스타일에 맞게 변화하며, 개성을 더욱 뚜렷하게 만들어준다.

버건디 컬러의 가죽 위에 섬세하게 더해진 스티치 디테일과 함께 텅에 새겨진 ‘1.4.60’ 디보싱은 상징성과 고유성을 동시에 드러낸다. 앤티크 골드 아일렛, 레더 힐루프, 토널 레이스 같은 요소들도 장인의 손길을 느낄 수 있게 해준다. 여기에 닥터마틴 특유의 옐로우 웰트 스티치와 퓨리탄 스티칭, 유니크한 솔 디자인이 어우러지며 완성도를 높였다.

/사진=닥터마틴
/사진=닥터마틴

 

이번 에디션은 단순한 패션 아이템이 아니다. 브랜드가 걸어온 시간과 정체성, 그리고 부츠를 신은 사람들의 스토리를 담은 러브 레터 그 자체다.

/사진=닥터마틴
/사진=닥터마틴

 

닥터마틴 1460 MIE 파스칼 러브 레터 부츠는 현재 한남동에 위치한 닥터마틴 오프라인 매장과 공식 온라인 스토어를 통해 한정 수량으로 만나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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