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미연 “♥황바울, 365일 중 360일 싸워…용돈은 50만 원” (아는 형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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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미연 “♥황바울, 365일 중 360일 싸워…용돈은 50만 원” (아는 형수)

TV리포트 2025-04-02 10:11:15 신고

[TV리포트=남금주 기자] 베이비복스 간미연이 남편 황바울과의 결혼 생활에 대해 밝혔다.

2일 유튜브 채널 ‘형수는 케이윌’의 ‘아는 형수’에는 ‘어리게만 보였던 연하남 3년 묵혀서 결혼한 베이비복스 간미연’ 영상이 공개됐다.

이날 결혼한 지 5년 차라는 간미연은 “만난 지는 9년”이라며 남편과의 첫 만남에 대해 밝혔다. 그는 “어릴 때 안티팬들에게 하도 욕먹으니까 날 욕할 무언가를 주고 싶지 않았다. 그래서 내가 못 하는 건 안 했고, 혹시라도 욕할까 봐. 연애는 더더욱 안 했다”고 말문을 열었다.

간미연은 “그때 도전하지 못한 것들이 안타까웠다. 그대 나의 돌파구가 연극이었다. 김수로 오빠한테 연락 와서 하겠다고 했다”라며 “그때 대학로에 처음 들어갔는데, 같이 하는 배우가 다른 공연을 하고 있었다. 남편과 같이 뮤지컬을 하고 있었다”며 처음 봤을 때를 떠올렸다.

이어 간미연은 “남편이 웃는 게 너무 귀여웠다. 내가 서태지 팬이라 웃는 게 예쁜 사람이 이상형이었다. ‘쟤 너무 웃는 게 예쁘더라’고 했더니 친구가 소개해 준다며 전화번호를 넘겼다. 그래서 만났는데, 너무 아기 같아서 누나, 동생 사이로 지내기로 했다”라며 “그러고 3년 후에 내가 SNS 보다가 남편이 떠서 팔로우를 눌렀는데, 전화가 왔다. 근데 3년 사이에 남자가 됐더라”고 밝혔다. 그는 “멤버들이나 내 친구들이 더 좋아한다”며 자랑하기도.

간미연은 남편과 정반대 성향이라고 고백하며 “나랑 완전 반대다. 서로 이해하지 못하고 ‘세상에 이런 사람이 다 있어?’라고 서로 생각했다. 365일 중 300일을 싸웠다”고 밝혔다. 그는 “(결혼한 지) 5년 정도 되니까 좀 편해지고 싶지 않냐. 결혼은 그게 아닌 것 같다. 서로 맞춘 부분은 그대로 쌓아가되, 안 맞는 부분은 포기하고. 내가 더 노력해야 한다. 상대가 고맙고 미안할 수 있게”라며 결혼 생활을 하며 깨달은 점을 말했다.

그래도 남편에게 답답한 부분이 있다고. 간미연은 “자기 안경을 평생 나한테 찾고 있다. 같은 자리에 두면 찾을 필요가 없는데 ‘왜?’라고 생각했다. 지금은 그냥 얘기해준다”며 포기했다고 밝혔다. 남편의 용돈은 50만 원이라고. 그는 “적은 용돈으로 어쩔 수 없이 살아가는 남편이 가끔 짠할 때가 있다”고 고백했다. 그는 “적긴 하다. 중간중간 예쁘면 용돈 더 주고”라며 “작년엔 남편이 일을 엄청 열심히 했는데 좀 불쌍한 거다. 자기가 번 돈인데 못 쓰기도 하고. 그래서 크게 한 번씩 쓴다. 몇백짜리 갖고 싶다고 할 때 가끔 있다”고 밝혔다.

남금주 기자 ngj@tvreport.co.kr / 사진=유튜브 채널 형수는 케이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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