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상청 관계자는 “당분간 기온은 평년(최저 0~8도, 최고 14~18도)과 비슷하겠다”며 “전국 내륙에서 낮과 밤의 기온차가 15도 내외로 크겠으니, 건강관리에 유의하라”고 당부했다.
이어 “낮부터 수도권과 충북서해안에, 늦은 오후부터 강원내륙·산지와 그 밖의 충청권, 전북북부에 비가 내리다가 밤에 대부분 그치겠다”며 “밤 한때 경북내륙과 울산·경남북서·중부내륙에는 비가 내리는 곳이 있겠다”고 예보했다.
다음날(3일)까지 예상 강수량은 경기동부·서해5도·강원도·충북 5~10㎜, 서울·인천·경기서부·대전·세종·충남 5㎜ 내외, 전북북부·대구·경북내륙·울산·경남북서·중부내륙·울릉도·독도 5㎜ 미만이다.
예상 적설량은 강원산지 1㎝ 내외다.
이날 아침 최저기온은 –1~6도, 낮 최고기온은 12~19도를 오르내리겠다.
주요 지역 아침 최저기온은 서울 5도, 인천 5도, 수원 3도, 춘천 1도, 강릉 5도, 청주 5도, 대전 3도, 전주 4도, 광주 5도, 대구 4도, 부산 6도, 제주 6도다.
낮 최고기온은 서울 16도, 인천 13도, 수원 16도, 춘천 17도, 강릉 14도, 청주 17도, 대전 18도, 전주 17도, 광주 18도, 대구 18도, 부산 15도, 제주 16도다.
미세먼지 농도는 전일 잔류 미세먼지와 국내 발생 미세먼지의 영향으로 수도권에서 ‘나쁨’ 수준을 보이겠으며 그 밖의 지역에서는 ‘좋음’~‘보통’ 수준을 보이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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