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당 타이어는 타스만의 오프로드 특화 최상위 트림 엑스프로(X-Pro)에 장착된다. 회사 관계자는 "강력한 구동력, 제동력, 핸들링, 향상된 마일리지 성능을 고루 겸비해 극한 주행 환경에서도 타스만 엑스프로 차량의 압도적인 드라이빙 퍼포먼스를 뒷받침한다"고 강조했다.
트레드(지면과 맞닿는 타이어 표면) 메인 홈과 미세 홈을 여러 방향으로 배치하는 블록 패턴 최적화로 주행 방향에 관계없이 뛰어난 접지력과 코너링, 핸들링 성능을 제공한다. 깊고 공격적인 사이드월(타이어 옆면) 디자인도 채택해 구동력을 한층 강화하는 등 오프로드 최적 성능을 내고자 노력했다.
눈길 주행에도 적합하다. 노면을 움켜쥐는듯한 블록 끝단 디자인으로 미끄러운 노면에서도 안정적인 접지력을 유지하고, 유럽 겨울용 타이어 필수 인증마크 '3PMSF(3-Peak Mountain Snowflake)'를 획득했다. 눈길과 빙판, 젖은 노면 등으로 구성된 겨울철에도 안전한 드라이빙이 가능하다는 설명이다. 또 저소음 특화 기술로 타이어 블록을 안정화해 소음을 크게 낮추고 움직임을 최적화해 쾌적한 드라이빙 환경을 지원한다.
한편 한국타이어는 타스만을 비롯해 '스포티지', 전기 SUV 'EV3'와 'EV9' 등 기아 브랜드 주요 SUV·픽업트럭 모델에 신차용 타이어 공급을 지속 확대하고 있다.
Copyright ⓒ 아주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본 콘텐츠는 뉴스픽 파트너스에서 공유된 콘텐츠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