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역가왕’ 콘서트 두고 크레아 VS nCH 갈등 격화.. 법정 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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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역가왕’ 콘서트 두고 크레아 VS nCH 갈등 격화.. 법정 간다

TV리포트 2025-04-02 09:29:21 신고

[TV리포트=이혜미 기자] ‘현역가왕2’ 콘서트를 두고 프로그램 제작사 크레아스튜디오(이하 크레아)와 매니지먼트사 nCH엔터테인먼트(이하 nCH)의 갈등이 격화되고 있다.

2일 MBN ‘현역가왕2’의 제작을 담당했던 크레아 측은 공식 보도자료를 배포하고 “크레아는 이미 nCH와의 모든 계약을 공식적으로 해지했으며, 계약적 권리나 의무는 전혀 남아 있지 않음을 명확히 밝힌다”라고 전했다.

이어 “지난 2025년 3월 14일자로, 공탁금 44억 원을 nCH에 채권이 있는 제 3자들이 전액 회수하였으며 이로 인해 양사 간의 계약 관계가 완전히 정리됐다”면서 “그럼에도 nCH는 사실관계를 왜곡한 허위사실을 지속적으로 유포하며 크레아의 명예를 훼손하고 있다”고 주장했다.

크레아 측은 또 nCH 정창환 대표를 허위사실 유포 및 명예훼손 혐의로 형사 고소를 한 상태라며 “현재 경찰 조사가 진행 중에 있으며 추가로 무고죄에 대해서도 형사 고소를 진행할 예정이다. 더 이상의 피해자가 발생하지 않도록 nCH에 대한 모든 법적 조치를 강력하게 추진할 계획”이라고 덧붙였다.

아울러 “‘현역가왕2’ 전국투어 콘서트는 오는 4월 18일을 시작으로 예정대로 전국 14개 도시에서 차질 없이 진행된다. 성원해 주시는 모든 분들을 위해 ‘현역가왕2’ 전국투어 콘서트를 최상의 공연으로 만들어 보답하겠다”라고 약속했다.

앞서 지난달 25일 nCH 측은 입장문을 내고 “당사는 크레아와 2024년 3월에 ‘현역가왕2’ 콘서트 및 매니지먼트 사업 계약을 체결하였으며, 현재 계약 유효확인 청구 소송이 진행 중인 상태로 아직 법원의 판결이 나지 않았으므로 ‘현역가왕2’의 콘서트에 대한 사업권리는 당사에게도 있다. 그러나 크레아는 지난해 10월 다른 엔터사와 콘서트 사업 계약을 진행하고 티켓을 판매 중이다. 이는 명백한 이중계약 등의 계약 위반이자 법을 기만하는 행위”라고 주장했다.

nCH는 측은 크레아를 이끄는 서혜진 대표를 업무 방해 및 이중계약으로 인한 콘서트 피해 매출액 78억에 대한 특정경제가중처벌등에관한법률위반(배임) 혐의로 형사 고소한 상태다.

이혜미 기자 gpai@tvreport.co.kr / 사진 = ‘현역가왕’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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