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이스그래프가 3월 31일 2025 람보르기니 슈퍼트로페오 아시아 출전 계획을 밝혔다.
2023년부터 람보르기니 슈퍼트로페오 아시아에 참가하는 레이스그래프는 “올 시즌은 ‘람보르기니 분당’의 후원을 받아 '람보르기니 분당 by 레이스그래프'로 출전하게 된다”며 "프로 클래스는 피터 리가 단독으로, 프로 암 클래스에는 이정우와 제라드 고가 스티어링 휠을 쥐는 2 car 체제로 구성됐다”고 밝혔다.
람보르기니의 모터스포츠 디비전인 스콰드라 코르쉐가 주관하는 원메이커 레이스 시리즈인 슈퍼트로페오는 2009년 유럽에서 출범했다. 2012년부터 아시아 시리즈가, 2013년부터 북미 시리즈가 열리기 시작했고 유럽과 아시아, 북미지역 시리즈의 출전자들이 모이는 올스타전 형태의 월드 파이널 레이스가 시즌 최종전에 열리게 된다. 현재는 람보르기니 우라칸을 베이스로 한 원메이커 경주차인 '우라칸 슈퍼 트로페오 Evo 2'로 경기를 진행하고 있다. 2024 시즌에는 이창우(그릿모터스포츠)가 아시아 시리즈의 아마 클래스에서 우승했었다.
조순호 레이스그래프 대표는 “올 시즌 출전을 위한 후원을 약속해주신 람보르기니 분당에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3년차인만큼 그동안의 경험을 바탕으로 좋은 성적을 내서 보답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이정우는 올 시즌 2025 오네 슈퍼레이스의 토요타 가주레이싱 6000클래스와 람보르기니 슈퍼 트로페오 아시아를 함께 하게 된다. 이에 대해 소속팀인 오네 레이싱팀측은 “슈퍼레이스의 출전과 겹치지 않는 조건하에서 이정우가 슈퍼 트로페오에 출전하는 것으로 협의가 되었다”고 밝혔다.
2025 람보르기니 슈퍼트로페오 아시아는 4월 4일부터 6일까지 호주 시드니 모터스포츠파크(길이=3.93km)에서 열리는 개막전을 시작으로 총 6라운드가 진행된다. 7월 18일부터 20일까지 4라운드가 강원도 인제스피디움(길이 3.908km)에서 열릴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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