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룩한 밤: 데몬 헌터스'는 악을 숭배하는 집단에 의해 혼란에 빠진 도시, 특별한 능력을 가진 어둠의 해결사 ‘거룩한 밤’ 팀 바우(마동석), 샤론(서현), 김군(이다윗)이 악의 무리를 처단하는 오컬트 액션 영화.
임대희 감독은 첫 입봉작을 선보인다며 "설레면서 긴장되고 어떻게 해야 할지 모르겠다"라고 소감을 밝혔다. 마동석은 밝고 귀엽게 "괜찮아!"라고 긍정의 에너지를 보내줘 웃음을 안겼다.
오컬트 전문가이면서 논문도 썼다는 임대희 감독은 "좋아하고 관심을 가지는 덕후 수준이다. 논문을 오컬트 장르로 여러 편 썼다"며 학문적으로도 이 장르에 관심이 많다는 말을 했다.
감독은 "입봉작이어서 액션에 대한 고민이 많았다. 정말 놀랍게도 이런 게 가능하구나 하는 감동을 받았다. 마동석 배우와 허명행 감독 같은 분과 함께 할 수 있다는 게 너무 감동이고 영광이었다."라며 마동석 군단의 액션 디자인 도움을 크게 받았음을 이야기했다.
감독은 "오컬트 장르도 개성이 강하고 액션도 개성이 강하다. 둘을 융합하는 게 어려울 수 있는데 서스펜스는 극대화하면서 액션은 판타지적으로 하려고 애썼다. 함께 즐겁게 볼 수 있게 했다"며 이 영화에 대한 자부심을 드러냈다.
'거룩한 밤: 데몬 헌터스'는 4월 30일 개봉 예정이다.
iMBC연예 김경희 | 사진 고대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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