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동석 “‘엑소시스트’에 액션 더한 영화 만들고 싶었다” (‘거룩한 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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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동석 “‘엑소시스트’에 액션 더한 영화 만들고 싶었다” (‘거룩한 밤’)

TV리포트 2025-04-02 02:27:12 신고

[TV리포트=강해인 기자] ‘천만 배우’ 마동석이 새로운 장르에 도전한다.

2일 오전, 서울 건대입구 롯데시네마에서는 영화 ‘거룩한 밤: 데몬 헌터스'(이하 ‘거룩한 밤’)의 제작보고회가 진행됐다. 현장엔 임대희 감독과 배우 마동석, 서현, 이다윗, 경수진, 정지소가 참석해 개봉을 앞둔 영화를 소개하는 시간을 가졌다. 진행은 박경림이 맡았다.

‘거룩한 밤’은 악을 숭배하는 집단에 의해 혼란에 빠진 도시를 배경으로 펼쳐지는 오컬트 영화다. 이 도시의 위기를 해결하기 위해 ‘거룩한 밤’ 팀인 바우(마동석), 샤론(서현), 김군(이다윗)은 악의 무리를 처단하는 역할을 수행 중이다. 그리고 이들에게 악마가 몸에 깃든 은서(정지소)를 구하기 위해 언니 정원(경수진)이 역대급 미션을 가지고 등장한다.

이날 마동석은 ‘거룩한 밤’을 오컬트와 액션 장르가 섞인 복합 장르라고 영화를 소개했다. 박경림은 기획에 이름을 올린 마동석이 영화를 만들게 된 계기를 질문했다. 이에 마동석은 “호러 영화에 특화된 임대희 감독과 시나리오 작업을 함께하게 됐다”라며 당시를 회상했다.

그리고 “‘엑소시스트’ 같은 작품에 액션과 판타지를 첨가하면 어떨까 고민하면서 복합적인 장르로 만들어 보자고 의기투합하게 됐다”라고 영화의 제작 계기와 과정을 소개했다. 이에 임대희 감독은 ‘오컬트’ 장르에 관심이 많았고, 이와 관련해 논문을 썼을 정도로 공부를 많이 했다는 사실을 알려 영화를 향한 기대를 더 높였다.

동시에 마동석은 이번 영화가 기존 ‘마동석식’ 액션에 판타지와 특수 효과를 많이 가미해 특별한 재미를 더할 것이라고 전했다. 마동석이 보여왔던 액션이 지금까지와는 다른 방식으로 쾌감을 전할 것으로 보인다.

‘범죄도시’ 시리즈 등을 통해 천만 배우에 등극한 마동석은 이번 영화로 오컬트 장르에 처음 도전한다. 강렬한 액션으로 관객을 환호하게 했던 그가 이번엔 어떤 모습을 보일지, 그리고 극장가에 활력을 불어넣을 수 있을지 귀추가 주목된다.

마동석이 대표로 있는 빅펀치 픽쳐스가 제작을 맡아 호쾌한 액션을 기대케 하는 ‘거룩한 밤’은 이번 달 30일 개봉해 관객과 만날 예정이다.

강해인 기자 khi@tvreport.co.kr / 사진= TV리포트 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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