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엘, 부친 장제원 비보에…”당연히 괜찮지 않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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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엘, 부친 장제원 비보에…”당연히 괜찮지 않아”

TV리포트 2025-04-02 01:57:20 신고

[TV리포트=조은지 기자] 래퍼 노엘이 부친 장제원 비보에 심경을 전했다.

노엘은 지난 1일 팬들이 있는 온라인 채팅방에 반지를 끼고 있는 사진과 함께 심정을 고백했다. 그는 “걱정들 많이 하는 것 같아서 이렇게 쓴다. 당연히 어떻게 괜찮겠냐만 내 걱정은 너무 하지 마라. 위로도 안 해도 괜찮다”며 “잘 보내드리고 오겠다. 어린 나이에 많은 경험을 해본 탓에 남들 때문에 내가 무너지거나 할 일 없다”고 전했다.

이어 그는 “날이 너무 좋다. 너희들도 꼭 좋은 하루 보내길 바란다. 사랑한다”라고 덧붙였다.

앞서 노엘은 같은 날 새벽 자필 편지를 공개하기도 했다. 그는 “깜지”라는 멘트와 함께 팬들에게 전하는 편지를 게시했다. 편지에는 “항상 내 노래와 활동으로 위로를 받았다고 얘기해줘 고맙다. 팬들을 위해서 더 큰 공연장에서 공연을 하고 더 멋진 아티스트가 돼 부끄럽지 않게 하겠다”라고 쓰여있었다.

노엘은 “날 떠난 친구들 또 팬들 아니면 사랑이 조금 식어서 멀리서나마 조용히 응원하는 사람들 다 내 청춘을 함께 했었던 좋은 추억이다. 다시 돌아오려면 언제든 다시 좋아해달라. 사랑하고 꿈을 이뤄줘서 고맙다”라고도 밝혔다.

그러나 노엘이 자필 편지를 올린 시점은 부친 장제원의 사망 후였다. 이에 네티즌들은 노엘이 갑자기 자필 편지를 게시한 이유에 대해 의문을 가지기도 했다.

한 네티즌은 노엘의 계정에 “노엘아 아버지를 한 단어로 정의하면 뭐냐?”라고 물었다. 이에 노엘은 욕설을 내뱉었고 또 다른 네티즌은 “뭐긴 뭐냐 성폭행범이지”라고 답했다.

한편 장제원 전 의원은 지난 2015년 11월 18일 서울 강남구 한 호텔에서 자신의 비서를 성폭행한 혐의(준강간치상)로 고소돼 경찰 수사를 받고 있었다. 그는 여비서 성폭력 의혹이 알려진 지 하루 만에 국민의힘 탈당을 결정한 바 있다.

장 전 의원은 경찰 조사에서 자신의 혐의를 모두 부인했다. 이에 A씨는 사건이 벌어진 직후 촬영했던 호텔 방 내부 영상과 사진을 경찰에 제출했다. 해당 영상에는 장 전 의원이 A씨 이름을 부르며 심부름을 시키고 추행을 시도하는 상황 등이 담겨 있었다.

그러나 장 전 의원은 지난달 31일 오후 11시 40분께 서울 강동구 한 건물에서 숨진 채 발견됐다. 현장에서 유서가 발견됐으며 타살 혐의점은 없는 것으로 보고 있다.

이에 당사자 사망으로 경찰 수사는 ‘공소권 없음’으로 마무리될 전망이다.

조은지 기자 jej2@tvreport.co.kr / 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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