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의 경제전문매체 CNBC에 따르면 세스 사이프먼 JP모건 애널리스트는 보잉에 대해 “생산과 납품에서 기대치를 웃도는 성과를 내고 있고 공급업체 및 고객들로부터 긍정적인 피드백을 받고 있으며 최근 F-47 전투기 계약 수주로 향후 성장 동력이 확보됐다”고 평가했다. 사이프먼 애널리스트는 보잉의 투자의견을 비중확대로 유지했다. 보잉 주가는 올해 들어 4% 이상 하락 중이다.
광산업체 프리포트맥모란(FCX)은 윌리엄 피터슨 JP모건 애널리스트가 가치주로 주목했다. 피터슨 애널리스트는 “관세 이슈로 미국 내 자산에 대한 프리미엄 가격 형성이 기대된다”고 전했다. 현재 프리포트 주가는 연초 대비 횡보세를 보이고 있다. 프리포트를 다루는 23명의 월가 애널리스트 중 15명이 매수 의견을 제시하고 있으며 평균 목표가는 현재가 대비 약 27% 높은 수준이다.
배당 중심 전략 종목으로는 브로드스톤 넷리스와 에너지트랜스퍼가 포함됐다. 브로드스톤은 배당수익률 6.9%를 제공하고 있으며 최근 실적 성장세가 다시 살아나는 흐름을 보이고 있다. 브로드스톤 주가는 올해들어 7.7% 상승했다.
에너지트랜스퍼 또한 약 7%의 배당수익률을 제공하고 있다. 제레미 토넷 JP모건 애널리스트는 “현재 주가는 진입 매력이 크다”고 평가했다. 그는 “퍼미안 지역(미국 주요 셰일가스 생산지)의 생산 증가가 에너지트랜스퍼의 통합 에너지 운송 플랫폼에 긍정적으로 작용할 것”이라고 전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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