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L 최고' 살라, 또 사우디 이적설... '유럽 명문구단 갈 가능성 적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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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L 최고' 살라, 또 사우디 이적설... '유럽 명문구단 갈 가능성 적다'

풋볼리스트 2025-04-01 22:53:40 신고

모하메드 살라(리버풀). 게티이미지코리아
모하메드 살라(리버풀). 게티이미지코리아

[풋볼리스트] 윤효용 기자=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PL) 최고의 선수가 다음 시즌 사우디아라비아 무대로 떠날까. 

영국 ‘텔레그래프’는 1일(한국시간) “사우디 프로리그(SPL)은 리버풀의 모하메드 살라가 올 여름에도 합류를 고려하고 있다고 여전히 확신하고 있다. 살라는 올 여름 계약이 만료되며 새로운 계약 제안이 거론되고 있지만 SPL과 소통은 여전히 열려 있다”라고 보도했다. 

1992년생인 살라는 30대 중반으로 접어들면서 사우디 리그와 계속해서 연결됐다. 지난여름에도 사우디 이적설이 강하게 제기됐지만 리버풀에 잔류했다. 하지만 리버풀과 이번 시즌 재계약을 아직 체결하지 않았고, 계약 만료를 앞두고 있는 만큼 자연스럽게 다시 사우디 이적설이 터졌다. 

살라의 퍼포먼스를 보면 당장 유럽을 떠나기 아쉽다. 살라는 이번 시즌 절정의 경기력을 보여주며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PL) 29경기 27골 17도움을 기록 중이다. 득점과 도움 부문에서 모두 압도적인 1위를 달리고 있다. 득점 2위와 도움 2위는 각각 엘링 홀란(21골)과 미켈 담스가르드(10도움)으로 살라와 격차가 크다. 리버풀이 승점 70점으로 리그 선두를 독주하고 있는 것도 살라의 활약 덕분이다. 

모하메드 살라(리버풀). 게티이미지코리아
모하메드 살라(리버풀). 게티이미지코리아

하지만 좀처럼 재계약은 확정이 나지 않고 있다. 리버풀은 버질 판다이크, 트렌트 알렉산더아놀드, 살라까지 세 선수의 재계약에 골머리를 앓고 있다. 이미 ‘성골 유스’ 아놀드의 경우 레알마드리드로 이적할 거라는 전망이 나오고 있다. 

사우디도 살라 영입을 포기하지 않았다. 살라에게 리버풀 재계약이 최우선이지만, 결렬될 경우 사우디를 선택할 수 있다고 자신하고 있다. 이 매체도 “살라거 안필드를 떠나기로 결정할 경우 유럽 명문 클럽에 합류하는 것도 선택지다. 하지만 이는 가장 가능성이 낮다”라고 사우디행에 힘을 실었다. 

살라는 지는 2017-2018시즌을 앞두고 리버풀에 합류해 곧바로 리그 득점왕을 차지하며 에이스 자리를 꿰찼다. 이후 8시즌을 활약하며 매 시즌 10골 이상 넣는 득점력을 유지했다. PL 우승부터 유럽축구연맹 챔피언스리그(UCL) 우승까지 차지하며 리버풀의 전성시대를 견인한 최고의 선수다. 

사진= 게티이미지코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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