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일 국토부에 따르면 GTX B노선의 민간투자 사업 구간에 대한 착공보고서가 지난 달 31일 국토부에 제출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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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TX B노선은 정부 재정이 2조 7774억원 투입되는 용산~상봉 20km(1~3공구는 작년 6월 착공, 4공구는 2023년 12월 착공) 구간과 4조 2894억원이 투입되는 민자 구간으로 나뉜다. 민자 구간은 인천대 입구~용산 40km, 상봉~마석 23km다.
사업시행자는 이번 착공보고서 제출에 따라 각 지자체와 사전 협의를 진행해 온 도로와 공원 점용 등 관련 인허가 절차를 신속히 이행할 방침이다. 또 빠르면 5월말부터 지장물(공공사업 시행 지구에 속한 토지에 설치되거나 재배되고 있어 공공사업 시행에 방해가 되는 시설물, 창고, 농작물, 수목 등을 의미) 이설, 펜스 설치 등 현장 작업에 착수할 계획이다.
국토부는 앞으로 관련 인허가 절차와 공정 관리에 만전을 기해 GTX-B 사업을 차질 없이 진행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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