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어코리아=박규환 기자] 전라북도 군산시는 근대 역사와 자연경관이 어우러진 관광 명소로, 다양한 볼거리를 제공하고 있다. 아래는 여행객들에게 특히 인기 있는 군산 가볼만한곳 8곳이다.
1. 선유도 해수욕장
고군산군도의 중심에 위치한 이 해수욕장은 약 4km의 고운 백사장을 자랑한다. 특히 해질녘 선유낙조는 군산의 대표적인 절경으로 손꼽힌다.
2. 경암동 철길마을
1944년 조성된 이 마을은 철로를 따라 형성된 독특한 풍경으로 유명하다. 현재는 기차 운행이 중단되었지만, 철길과 아기자기한 상점들이 관광 포인트로 자리 잡고 있다.
3. 군산근대역사박물관
2011년 개관한 이 박물관은 1930년대 군산의 도시 풍경을 재현하고 있다. 전시뿐만 아니라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도 제공돼 가족 단위 방문객에게 적합하다.
4. 신흥동 일본식 가옥(히로쓰 가옥)
일제강점기 일본인 포목상이 지은 전통 목조건물로, 일본식 다다미방과 벽장이 보존돼 있다. 군산 내 일본식 건축 유산 중 보존 상태가 뛰어난 편이다.
5. 초원사진관
영화 '8월의 크리스마스' 촬영지로 알려진 이곳은 영화 속 풍경을 그대로 복원해 영화 팬들에게 인기가 많다. 내부에는 영화 관련 소품이 전시되어 있다.
6. 동국사
1913년 지어진 국내 유일의 일본식 사찰로, 에도 시대의 건축 양식을 반영하고 있다. 참사문비 등 역사적 가치가 있는 유적이 남아 있다.
7. 은파호수공원
농업용 저수지였던 이곳은 지금은 산책로와 벚꽃길로 시민과 관광객에게 사랑받는 명소다. 특히 봄철 벚꽃이 절정일 때는 사진 명소로 손꼽힌다.
8. 진포해양테마공원
고려 말 진포대첩을 기념하는 공원으로, 다양한 군사 장비와 전시물이 갖춰져 있다. 가족 단위 방문객에게 생생한 체험 공간을 제공한다.
이처럼 군산은 역사와 문화, 자연이 어우러진 여행지로, 다양한 연령층에게 풍부한 경험을 선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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