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어코리아=정수영 기자] 4월 1일부터 10일까지 합천 지역의 주간 날씨 예보에 따르면, 대체로 맑고 온화한 날씨가 이어질 예정이다.
특히 4월 1일과 2일은 최저기온 1도, 최고기온 18~19도로 다소 쌀쌀하나 햇살은 따뜻할 것으로 보인다. 3일부터는 기온이 점차 오르며, 4월 7일부터는 낮 기온이 22도, 23도까지 오르면서 봄기운이 완연해질 전망이다.
복장 선택 시 아침저녁 큰 일교차를 고려해야 한다. 1~4일에는 얇은 패딩이나 바람막이 재킷과 같은 겉옷이 필요하며, 이너는 긴팔 셔츠나 가벼운 니트가 적당하다. 5일 이후에는 낮 기온이 높아지므로 얇은 긴팔이나 반팔과 가벼운 가디건 정도면 충분하다.
날씨가 맑고 기온이 서서히 오르는 가운데, 합천의 대표 관광지인 합천 영상테마파크와 황매산은 나들이 장소로 적합하다. 황매산은 4월 중순 이후 철쭉이 피기 시작하지만, 현재는 등산이나 자연 감상에
적합하며, 영상테마파크는 가족 단위 관람객이 즐기기에 좋다. 또한 합천호 둘레길은 맑은 날씨 덕분에 산책이나 자전거 타기에도 알맞다.
전반적으로 4월 초 합천날씨는 야외 활동에 무리가 없으며, 봄 나들이를 계획하기에 적절한 기상 조건을 보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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