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HECK 책] 생성형 AI 영상 제작과 미디어 생태계 진화를 조망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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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ECK 책] 생성형 AI 영상 제작과 미디어 생태계 진화를 조망하다

한국대학신문 2025-04-01 17:24:00 신고

[한국대학신문 심정은 기자] 서울예술대학교(총장 유태균) 방송영상전공 김광집 교수와 윤권수 교수가 AI 시대 영상 제작의 변화를 심층적으로 분석한 신간 《생성형 AI 영상 제작》(커뮤니케이션북스, 2025)과 《인공지능과 영상 미디어 생태계의 진화》(커뮤니케이션북스, 2025)를 출간했다. 두 책은 AI 기술이 영상 제작의 패러다임을 어떻게 변화시키고 있는지 다양한 사례와 연구를 통해 조망하며, 창작자들에게 실질적인 가이드라인을 제시한다.

《생성형 AI 영상 제작》 《인공지능과 영상 미디어 생태계의 진화》 표지.

김광집 교수는 AI 콘텐츠 및 버추얼 휴먼 전문 제작사 스튜디오메타케이 대표로서 오랜 연구와 실무 경험을 바탕으로 생성형 AI의 발전 동향과 기술적 원리를 알기 쉽게 설명한다. 윤권수 교수 또한 방송 및 영화 산업에서 촬영감독과 프로듀서로 활동한 경험을 토대로 AI 기반 영상 제작의 실무 적용과 창작자들의 역할 변화를 조명한다.

《생성형 AI 영상 제작》에서는 시나리오 작성, 영상 편집, 특수 효과 등 제작 과정 전반에 걸쳐 AI가 어떻게 활용되고 있는지 상세히 다룬다. 또한, 전통적인 영상 문법과 AI 기술의 융합, 저작권 및 데이터 윤리 문제, 그리고 창작자와 AI의 협업 가능성을 구체적인 사례와 함께 탐구한다.

《인공지능과 영상 미디어 생태계의 진화》에서는 흑백사진에서 디지털, 그리고 AI 기술로 이어지는 미디어 발전 과정을 체계적으로 분석한다. 또한, AI 기술이 창작의 경계를 확장하고 영상 미디어의 형식과 소비 방식을 어떻게 재편하는지 다양한 사례를 통해 설명한다. 특히 AI 시대에서 새롭게 대두된 저작권 문제, 데이터 윤리, 알고리즘 편향성과 같은 윤리적·법적 도전 과제에 대한 깊이 있는 논의도 포함돼 있다.

서울예대는 창작과 기술을 융합하는 교육을 통해 미래 미디어 산업을 선도할 인재 양성에 주력하고 있다. 김광집 교수와 윤권수 교수는 AI 시대의 영상 제작 교육이 단순한 기술 습득을 넘어 창의성과 협업을 극대화하는 방향으로 나아가야 한다고 강조한다. 서울예대는 이러한 흐름에 발맞춰 AI 기반 콘텐츠 제작 교육을 강화하고, 실무 중심의 AI 영상 제작 연구를 지속적으로 확대할 계획이다.

《생성형 AI 영상 제작》과 《인공지능과 영상 미디어 생태계의 진화》는 AI 기술이 미디어 산업에 미치는 영향을 고민하는 학생, 연구자, 창작자들에게 필독서가 될 것이다. 이 책들을 통해 독자들은 급변하는 영상 미디어 환경에서 AI와 창작이 어떻게 공존할 수 있을지 새로운 시각을 얻을 수 있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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