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교차 최대 15도…전국에서 비 예보도[내일날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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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교차 최대 15도…전국에서 비 예보도[내일날씨]

이데일리 2025-04-01 17:07:18 신고

[이데일리 정윤지 기자] 수요일인 2일은 전국에서 봄비가 내리는 가운데 일교차가 큰 날씨를 보이겠다.

27일 흐린 날씨 속에 경기도 평택시 포승읍 평택항 자동차전용부두에 수출용 차량들이 세워져 있다. (사진=뉴스1)


1일 기상청에 따르면 2일 아침 최저기온은 -1도~6도, 낮 최고기온은 12~18도가 되겠다. 이는 평년(최저 0~8도, 최고 13~18도)과 비슷한 수준이다. 전국 내륙에서 낮과 밤의 기온 차도 15도 내외로 벌어지는 만큼 건강관리에 유의해야겠다. 새벽과 아침 사이 낮은 기온으로 전국 내륙에 서리가 내리는 곳이 있겠으며, 얼음이 어는 곳도 있겠으니 농작물 관리와 개화기 과수 피해에도 주의해야겠다.

전국 하늘은 오전부터 차차 흐려지겠다. 낮부터 수도권과 전북 북부를 시작으로 내리기 시작하는 비는 강원 내륙과 산지(비 또는 눈)로 이어지다 밤사이 그치겠다. 경북권 내륙(경북 북동 내륙 비 또는 눈)에는 밤사이 한때 비가 내리는 곳이 있겠다.

예상 강수량은 △서해 5도 5~10㎜ △서울·인천·경기 5㎜ 내외 △강원 내륙·산지 5㎜ 내외 △대전·세종·충남 5㎜ 내외 △충북 5㎜ 미만 △전북 북부 5㎜ 미만 △대구·경북 내륙·울릉도·독도 5㎜이다. 예상 적설(2~3일)은 강원 산지에서 1㎝ 내외다.

비 또는 눈이 내리는 지역에서는 가시거리가 짧아지고 도로가 미끄럽겠다. 차량 운행 시 안전거리를 충분히 확보하고 감속 운행을 하는 등 교통안전에 각별히 유의해야겠다.

서해상에서는 돌풍과 함께 천둥·번개가 치는 곳이 있겠으니 해상 안전사고에도 주의가 필요하겠다.

건조한 대기는 당분간 이어지겠다. 수도권과 강원 동해안, 강원 남부 내륙·산지, 충청권 내륙, 광주·전라 동부, 경상권을 중심으로 대기가 매우 건조하겠다.

한편 2일 미세먼지는 전국 대부분에서 ‘보통’ 수준을 보이겠다. 초미세먼지는 ‘나쁨’에서 ‘보통’ 수준으로 예보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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