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솔로라서' 박은혜 "이혼 알려지면 배우 인생 끝나는 줄…" 고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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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로라서' 박은혜 "이혼 알려지면 배우 인생 끝나는 줄…" 고백

더포스트 2025-04-01 16:19:00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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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박은혜가 두 자녀를 유학 보낸 뒤 다시 솔로가 된 일상을 처음으로 공개한다.

4월1일(오늘)밤8시40분 방송하는SBS Plus·E채널 예능‘솔로라서’ 13회에서는2MC신동엽,황정음과 스페셜 게스트 전혜빈이 자리한 가운데‘솔로 언니’박은혜가 출연해 리얼 일상을 선보인다.

이날‘솔로9년 차’라고 밝힌 박은혜는“이혼을 하면 배우 인생이 끝나는 줄 알았다.착한 이미지인데 이혼을 하면 사람들이 저한테 실망하지 않을까 걱정을 했다”고 솔직하게 고백한다.매사에 신중하고 조심스러운 박은혜의 성격에 모두가 놀라워하는 가운데,박은혜는 혼자 거주 중인 타운하우스에서의 하루를 공개한다.

아침에 눈을 뜬 박은혜는 누군가에게 전화를 건다.알고 보니 캐나다에서 유학 중인 쌍둥이 아들들과 영상 통화를 하는 것.이에 대해 박은혜는“(두 자녀들을)너무 공부만 시키는 것보다는 자유롭게 키우고 싶었다.아이들이 중학교를 갈 때 쯤,전남편이‘몇년만 캐나다로(아이들을)데려가겠다’고 해서 보냈다”고 설명한다.두 아이들과 영상 통화를 마친 박은혜는 이번엔 전남편에게 전화를 건다.그런데 두 사람은 헤어진 사이답지 않게 화기애애하게 대화를 나누고,이에 놀란 전혜빈은“이 정도면 그냥‘기러기 부부’아니냐?”며 감탄한다.신동엽은 한술 더 떠“기러기 부부보다 더 애틋해 보이는데?”라고 받아친다.박은혜는“이혼 후에도 아이들과 함께 밥을 먹기도 하고,제가 캐나다에 가면 공항으로 픽업을 나온다.아이들 교육 때문에 자주 통화한다”고 해명(?)한다.그럼에도 두 사람의 재결합 가능성에 대해 모두가 궁금해 하자,박은혜는 명쾌하게 전 남편과의 관계를 정의해 반전을 안긴다.과연 박은혜가 내놓은 답변이 무엇이었을지에 궁금증이 쏠린다.

그런가 하면,박은혜는‘재혼 의사’를 묻는 질문에 대해서도 허심탄회하게 밝힌다.그는“결혼 생활이 불행했으면 재혼 생각을 아예 안 한다고들 하는데,저는 나름 즐거웠다.그래서 재혼까지는 모르겠는데 다른 사람을 다시 만날 수는 있다”고 새 출발 가능성을 활짝 열어둔다.

한편,박은혜는 아침부터 맛깔스런 솥밥을 만드는가 하면 영어 공부를 하는 등 부지런히 움직이는데,자꾸만‘깜빡깜빡’하는 증세를 보여 걱정을 자아낸다.이에 대해 그는“사실 기억력이20대 때부터 안 좋았다”며 치매까지 의심했던 속사정을 꺼내놓는다.심지어 그는“친한 지인의 결혼식은 물론,광고주와의 미팅도 까먹은 적이 있다”고 토로한다.고심 끝에 박은혜는 병원으로 가서 정밀 검사를 받는다.과연 검사 결과 박은혜의 정확한 상태가 어떠한지는 방송에서 확인할 수 있다.

두 자녀를 유학 보낸 뒤 다시 솔로가 된 박은혜의 솔로 일상과, ‘지붕 뚫고 하이킥’에서 호흡을 맞춘 최다니엘과 재회한 황정음의 특별한 하루가 펼쳐지는SBS Plus·E채널‘솔로라서’ 13회는4월1일(오늘)밤8시40분 방송된다.

사진 제공=SBS Plus·E채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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