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한소희가 지난 3월 27일, 홍콩에서 열린 'Dior Lady Art' 전시 오프닝 칵테일 행사에 참석해 또 한 번 대체불가한 존재감을 드러냈다. 브랜드의 아이코닉한 분위기와 한소희 특유의 고혹미가 완벽하게 어우러지며, 행사 현장을 빛내는 순간들이 이어졌다.
이날 한소희는 자연스러운 웨이브 헤어와 투명하게 빛나는 피부, 깊이 있는 눈빛으로 등장해 시선을 압도했다. 클래식한 실루엣의 블랙 미디 드레스는 단순한 옷차림을 넘어 그녀의 분위기를 한층 고조시켰고, 절제된 스타일링 속에서도 강렬한 인상을 남겼다.
그녀가 착용한 룩은 모두 디올(DIOR)의 아이템으로, 디올이 추구하는 우아함의 정수를 그대로 보여줬다. 블랙 컬러의 꾸뛰르 드레스에는 30 Montaigne 벨트를 더해 허리 라인을 강조했고, 발끝에는 My Dior 펌프스를 매치해 모던하고 절제된 매력을 완성했다.
특히 우국원 작가의 손길이 담긴 ‘Dior Lady Art’ 프로젝트의 가방이 룩에 포인트로 더해지며, 전체적인 스타일에 생기를 불어넣었다. 다양한 색감이 믹스된 이 아트피스는 블랙 룩 속에서 단연 돋보였으며, 한소희의 고혹적인 분위기와 완벽한 조화를 이뤘다.
행사 현장에 자리한 이들은 입을 모아 한소희의 등장 순간을 ‘디올 그 자체’라고 평가했다. 단순한 브랜드 앰버서더를 넘어, 한소희는 디올의 미학을 가장 아름답게 표현하는 얼굴임을 다시금 입증했다.
한편, 한소희는 차기작 드라마 '프로젝트 Y(가제)' 출연을 확정 지으며 또 다른 변신을 예고했다. 스크린과 패션계를 넘나들며 독보적인 행보를 이어가는 그의 다음 행보에도 이목이 집중된다.
Copyright ⓒ 스타패션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본 콘텐츠는 뉴스픽 파트너스에서 공유된 콘텐츠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