쇼뮤지컬 ‘드림하이’, 4월 한일 동시 개막…세븐X진진X장동우, 일본어로 日무대 오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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쇼뮤지컬 ‘드림하이’, 4월 한일 동시 개막…세븐X진진X장동우, 일본어로 日무대 오른다

뉴스컬처 2025-04-01 12:03:50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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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컬처 이준섭 기자] 동명의 인기 드라마를 원작으로 한 쇼뮤지컬 Again ‘드림하이’가 한국과 일본 양국에서 동시에 펼쳐진다.

4월 5일 올림픽공원 우리금융아트홀에서 개막을 앞둔 쇼뮤지컬 Again ‘드림하이’는 기린예고에서 K-팝 스타가 되는 꿈을 꾸었던 주인공들이 고등학교를 졸업한 후 다시 기린예고로 돌아와 일어나는 이야기를 그렸다.

쇼뮤지컬 '드림하이'. 사진=㈜아트원컴퍼니
쇼뮤지컬 '드림하이'. 사진=㈜아트원컴퍼니

2023년 5월 초연을 올리고 지난해 일본 라이선스 수출을 통해 국내외에서 화제를 모았다. 돌아오는 이번 앙코르 공연은 한일 수교 정상화 60주년을 기념해 한국과 일본에서 동시에 개막한다. 이번 쇼뮤지컬 Again ‘드림하이’에는 방송인 박경림이 크리에이티브 디렉터로 합류하고, 초연 당시 퍼포먼스 구성에 기여한 최영준 안무감독도 함께해 더욱 풍성해진 무대를 예고했다. 

특히 일본 공연에서는 한국 무대에 서는 세븐(송삼동 역), 아스트로 진진(송삼동 역), 인피니트 장동우(진국 역)가 일본어 대사를 장착하고 무대에 설 예정이어서 일본 팬들의 관심을 한몸에 받고 있다. 게다가 일본의 가수이자 성우로 한국에까지 두터운 팬층을 보유한 아오이 쇼타가 송삼동 역으로 ‘드림하이’에 함께해 화제를 이어가고 있다. 

김은하 아트원컴퍼니의 대표는 “한일공동기획뮤지컬 ‘드림하이’를 통해 아시아문화권만의 새로운 뮤지컬 창작시스템이 가진 무한한 가능성을 보여줄 것”이라며 한국 오리지널 캐스트가 일본 라이선스 공연 무대에 서는 획기적인 프로젝트에 대한 자신감을 내비쳤다.

또 일본공연 제작위원회의 이시즈 미나 대표 프로듀서는 “’드림하이’라는 작품에는 꿈을 향한 에너지와 확고한 신념, 그리고 ‘기원’이 담겨 있다고 확신한다. 이 작품을 꼭 일본에 선보이고 싶었다”라며 당찬 포부를 전했다. 

한편, 한국과 일본 양국에서 동시에 펼쳐지는 쇼뮤지컬 Again ‘드림하이’는 4월 5일 올림픽공원 우리금융아트홀에서 개막하며일본 공연은 4월 11일 개막한다. 

뉴스컬처 이준섭 rhees@knewscorp.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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