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어코리아=이지환 기자] 4월 1일 서울은 낮 최고기온 17도로 포근한 봄 날씨를 보이고 있다. 미세먼지와 자외선도 보통 수준으로, 퇴근 후 가벼운 외출을 즐기기 딱 좋은 하루다. 서초역과 강남역 일대는 퇴근길에 즐기기 좋은 맛집과 문화 공간, 감성 카페가 밀집해 있어 오늘 같은 날 산책 겸 들르기에 안성맞춤이다.
먼저 서초역에서 가까운 서울고등법원 인근에는 조용한 분위기의 루프탑 카페 ‘텐퍼센트 커피 서초점’이 있다. 아늑한 실내와 통창 너머 봄 하늘을 바라보며 따뜻한 음료 한잔 즐기기에 제격이다.
식사로는 서초역 6번 출구 인근의 '스시카이'가 입소문난 초밥집으로, 합리적인 가격에 수준 높은 스시 오마카세를 즐길 수 있다.
문화생활을 원한다면 예술의전당도 추천 코스다. 현재는 한가람디자인미술관에서 소규모 전시가 진행 중이며, 퇴근 후 조용한 감상을 원하는 이들에게 안성맞춤이다.
오늘 같은 맑고 기분 좋은 서울 날씨에는 집에만 있기 아쉬운 하루다. 서초역과 강남역 사이에서 가볍게 보내는 몇 시간의 시간이, 평일의 피로를 충분히 씻어줄 작은 여행이 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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