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컬처 김기주 기자] 가수 민수현이 팬들의 뜨거운 지지 속에 ‘봄에 태어난 대표 인간 벚꽃’에 뽑혔다.
스타투에서 진행된 테마 투표에서 민수현은 압도적인 득표수로 1위를 차지하며, 봄을 대표하는 트로트 가수로 선정되었다.
3월 21일부터 3월 30일까지 열흘간 진행된 ‘봄에 태어난 대표 인간 벚꽃’ 투표는 3월부터 5월까지 태어난 공훈, 김나희, 김소연, 김용필, 김태연 남승민, 민수현, 박군, 박현호, 송민준 영탁, 이수호, 전종혁, 정동원, 정미애 홍지윤, 황민우, 김의영, 미스김, 송도현 하동근, 이수연 등 트로트 가수 22인을 대상으로 인기와 팬덤을 테스트했다.
벚꽃이 만개하는 봄을 맞아, 팬들은 화사하고 따뜻한 이미지를 가진 트로트 가수를 선택하는 설문에 적극적으로 참여했다.
투표 결과 민수현은 총 1,544,774표를 얻어 전체 투표의 67.8%를 차지하며 1위로 선정됐다. 2위는 3월생 송민준으로 566,446표(24.9%)를 얻었다. 3위는 4월에 태어난 김나희는 34,051표(1.5%)를 기록했다.
특히, 민수현은 투표 마지막 날 극적으로 1위를 차지하며 ‘봄 대표’라는 타이틀을 거머쥐게 되었다.
4월 23일생인 민수현은 그의 트로트 스타일과 함께 따뜻하고 화사한 이미지로 팬들 사이에서 '봄의 가수'라는 별명을 얻었다. 특히 봄을 맞이하는 시기에 진행된 이번 투표에서 민수현의 상큼하고 밝은 이미지는 많은 팬들의 마음을 사로잡았다. 팬들은 그의 목소리와 무대 매너에서 느껴지는 부드러운 매력을 ‘벚꽃’에 비유하며, 그를 대표 봄 트로트 가수로 선정했다.
한편, 민수현은 지난 2022년 ‘불타는 트롯맨’에 참가해 최종 3위에 오르며 주목을 받았고, 그 후 '불타는 장미단', '한일톱텐쇼' 등 여러 프로그램에 출연하며 팬들의 사랑을 받고 있다.
뉴스컬처 김기주 kimkj@knewscorp.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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