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어코리아=이지환 기자] 4월 첫 주말, 경남 사천시는 따뜻하고 맑은 봄 날씨가 이어질 것으로 예보돼 나들이객들의 기대감을 높이고 있다. 기상청에 따르면 사천은 4월 5일 토요일에 낮 최고기온 17도, 6일 일요일은 19도로 포근한 기온 속에 야외 활동을 즐기기에 적합한 기상 여건이 예상된다.
특히 토요일은 구름 많고 오후부터 비가 예보돼 오전 시간대 나들이가 알맞다. 반면 일요일은 종일 맑은 날씨가 지속될 전망이라 야외 여행에 더욱 적합하다.
이런 날씨에 추천할 만한 곳으로는 사천 바다케이블카가 있다. 푸른 남해바다와 한려수도를 한눈에 내려다볼 수 있는 이 케이블카는 사천의 대표 명소로, 날씨가 좋은 일요일에 탑승하면 특히 장관을 감상할 수 있다.
사천 삼천포대교공원도 산책하기에 좋은 명소다. 바다를 따라 조성된 산책로와 전망대는 가족, 연인 단위 방문객에게 인기다. 바람이 잔잔한 오후 시간대에 여유롭게 걷기에 제격이다.
아이와 함께라면 항공우주박물관도 추천된다. 사천의 항공산업을 주제로 한 전시와 체험 프로그램이 마련돼 있어 학습과 여가를 함께 즐길 수 있다.
이번 주말 사천은 미세먼지, 자외선 지수 모두 '보통' 수준으로 예보돼 건강에도 큰 무리 없는 날씨다. 다만 토요일 오후에는 갑작스러운 비 소식이 있는 만큼, 실외 활동은 일요일로 계획하는 것이 더욱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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