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악가 김동규와 가수 김장훈의 근황이 '아침마당'을 통해 공개됐다.
1일 방송된 KBS1 '아침마당' 화요초대석 코너는 '록과 클래식, 두 이단아가 뭉친 이유'란 주제로 꾸며졌다.
이날 방송은 김재원, 엄지인 아나운서의 인사 대신 김동규 성악가와 가수 김장훈의 무대로 시작됐다.
두 사람은 완벽한 호흡을 뽐내며 '아침마당'을 감동으로 물들였다.
김장훈은 "김동규 씨가 성량이 너무 좋아서 귀가 아팠다"고 너스레를 떨었다.
이어 두 사람은 서로를 친구라고 소개하며 나이에 대한 궁금증을 자아내기도 했다.
김장훈 올해 나이는 61세로 59세인 김동규와 2살의 나이 차이가 난다.
가수 김장훈과 김동규는 오는 19일과 20일 양일간 서울 중구 국립극장 해오름극장에서 합동 콘서트 '아름다운 당신에게'를 개최한다.
이번 콘서트는 4월 20일 장애인의 날을 맞아 국립극장과 공동 주최로 진행된다.
장애인과 가족들을 매회 100명씩 초청하며, 장애인 관객은 50% 티켓 할인도 적용된다. 군인, 대학생, 임산부, 청소년들을 위한 다양한 할인 혜택도 마련돼 이들의 따뜻한 마음이 엿보인다.
한편, '아침마당'은 매 방송마다 출연진 나이 프로필 근황 등이 화제를 모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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