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 개장 직후 내내 12달러대에 머물고 있는 주가는 결국 12.48달러까지 밀리며 신저가를 경신한 것이다.
이날 인베스팅닷컴에 따르면 메이시스의 이같은 부진은 변화하는 소비자 패턴과 경기 침체 우려가 소매업황 전반에 영향을 미치고 있다.
지난 1년 간 메이시스 주가는 35% 넘게 하락했으며 이커머스 성장과 소비자들의 소비패턴 변화가 메이시스같은 전통적인 오프라인 소매업체들에게도 어려움을 야기했다는 분석도 월가에서는 나오고 있다.
지난해 5월28일 장 중 20.70달러까지 오르며 52주 신고가를 터치했던 메이시스는 이날 하락으로 절반 가깝게 빠진 상태다.
한편 월가에서는 총 12곳의 투자은행 및 증권사가 메이시스에 대한 분석 리포트를 내놓았으며 그 중 강력매수와 매수, 시장 수익률 하회를 제시한 곳이 각각 한 곳씩이다.
그리고 나머지 9곳은 모두 보유 의견을 유지하고 있으며 이들이 제시한 목표주가 평균은 14달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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