美 3대 지수 하락 출발…상호관세 우려 확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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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 3대 지수 하락 출발…상호관세 우려 확산

이데일리 2025-03-31 23:04:26 신고

[이데일리 장예진 기자] 뉴욕증시가 올해 1분기 마지막 거래일인 31일(현지시간) 일제히 하락 출발했다.

오전 9시 53분 기준 다우지수는 전일대비 0.68% 하락한 41300선에서, S&P500지수는 1.32% 내린 5507선에서, 나스닥지수는 2.33% 하락한 16919선에서 움직이고 있다.

내달 2일 예정된 도널드 트럼프 행정부의 상호관세 발표를 앞두고 불확실성이 고조되면서 지수가 크게 하락하는 모습이다.

시장의 불안감을 반영한 변동성 지수(VIX)는 전일대비 13% 상승한 24선을 기록하고 있다.

지난주 트럼프 행정부가 발표한 자동차 및 부품 관세에 대한 우려가 지속되고 있는 가운데, 상호관세는 기본적으로 모든 국가를 대상으로 이뤄질 것이라고 언급하면서 위험 자산을 중심으로 매도세가 거세지고 있다.

트럼프 대통령은 오는 4월 2일을 ‘해방의 날’이라고 부르며 상호관세 부과를 예고했다.

여기에 지난주에 발표된 경제 지표가 스태그플레이션 우려를 더하면서 글로벌 시장은 패닉에 빠진 듯한 흐름을 보이고 있다.

이번주 시장은 오는 2일 발표될 상호관세와 4일 공개될 미국의 3월 비농업 고용 보고서를 주목하고 있다.

이외에도 JOLTs(구인·이직 보고서)와 주요 연준 인사들의 발언에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특히 오는 4일 예정된 제롬 파월 연준 의장의 경제 전망 관련 발언이 시장 향방에 크게 영향을 미칠 것으로 예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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