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용:
엄청 고급진 매장이랑 부지 자체가 너무너무 넓더라
넓은 매장인데 사람이 꽤 있어서 사진은 요것만
국내보다 10프로정도 저렴하고
미야코노조 한정 스티커나 컵, 티셔츠도 있었어
매장을 지나 폭포! 로 향하면서 돌아본 매장이야
넓은 모습이 잘 나오지 않았는데 이게 사이트들이야
구리고 폭포가 흐르는 넓은 강을 바라보는 위치에 있더라
저 아래쪽에도 드넓은 잔디 사이트
부럽더라..
압권은 세키노오 폭포인데
출렁다리에서 감상하도록 만들었어
여기는 폭포가 세개나 모여 있더라
지나오며 멀리에서 본 사이트는
1시부터 입장에 11시 퇴장이라 벌써 피칭들 했더라
1시 입장도 엄청나게 넓은 사이트도 장관인 풍경도
무척 부러운 캠장이었어
국내 도입좀 어떻게 안되려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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