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 청소했는데 오히려 더러워졌다?" 우리가 몰랐던 잘못된 청소 습관 5가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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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 청소했는데 오히려 더러워졌다?" 우리가 몰랐던 잘못된 청소 습관 5가지

뉴스클립 2025-03-31 17:17:34 신고

ⓒ게티이미지뱅크(대청소)
ⓒ게티이미지뱅크(대청소)

집안을 깨끗하게 유지하려고 하루에도 몇 번씩 청소하는 사람들이 있다.

그러나 매일매일 청소를 했음에도 실내 공기 질이 나빠지거나 알레르기 증상이 계속된다면 이유는 따로 있을 수 있다. 다음은 꽤 많은 사람들이 실수하는 '잘못된 청소 습관' 5가지이다.

무심코 하는 잘못된 청소 습관 5가지

ⓒ게티이미지뱅크(청소도구)
ⓒ게티이미지뱅크(청소도구)

첫 번째는 걸레 하나로 모든 공간을 청소하는 습관이다. 거실이나 안방의 바닥을 닦은 걸레로 곧바로 주방이나 화장실을 청소한다면, 오히려 세균을 이곳저곳에 퍼뜨리는 결과가 된다. 걸레는 용도별로 구분해 사용하고 사용 후에는 반드시 삶거나 말려 보관해야 세균 번식을 막을 수 있다.

두 번째는 진공청소기 필터 관리를 소홀히 하는 것이다. 청소기의 흡입력은 강력하지만, 필터가 더러우면 미세먼지가 제대로 걸러지지 않아 오히려 공기 중에 더 많은 먼지를 퍼뜨릴 수 있다. 그러므로 최소 한 달에 한 번은 필터를 세척하거나 교체해 주는 것이 좋다.

세 번째는 청소용 수세미나 스펀지를 오래 사용하는 습관이다. 특히 주방에서 사용하는 수세미는 매일 기름기와 음식물 찌꺼기에 노출되기 때문에 세균 번식이 빠른데 아깝다고 오랫동안 사용하는 사람들이 있다. 1~2주에 한 번씩 교체하거나 전자레인지로 1분간 살균하는 등의 위생 관리가 필요하다.

ⓒ게티이미지뱅크(환기)
ⓒ게티이미지뱅크(환기)

네 번째는 창문을 닫고 청소하는 습관이다. 미세먼지 걱정으로 문을 닫고 청소하는 사람들이 있는데, 청소 도중 발생하는 먼지는 환기 없이는 실내를 맴돌 뿐이다. 특히 먼지털이와 같이 먼지 날림이 심한 청소를 할 때는 반드시 창문을 열어 환기해야 한다. 공기청정기만으로는 모든 미세먼지를 처리하기 어려우므로 청소할 때는 꼭 환기를 시키는 것이 좋다.

마지막으로는 '향기 좋은 세제'만 믿는 태도이다. 세제의 좋은 향으로 깨끗하게 청소가 되었다고 착각하기 쉬운데, 실제 세정력은 떨어지는 경우도 있다. 청소용 세제는 향보다 성분을 꼼꼼히 따져보고 환경부 인증 등을 받은 제품을 선택하는 것이 중요하다.

전문가들은 “청소는 단순히 눈에 보이는 먼지를 없애는 행위가 아니라, 건강한 환경을 만드는 과정”이라며 “잘못된 습관을 바로잡는 것이 집안 위생의 첫걸음”이라고 강조한다. 올바른 청소 습관으로 집안을 청결하게 유지해 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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