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종시날씨 포근…벚꽃길 따라 봄꽃 축제 나들이 어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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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날씨 포근…벚꽃길 따라 봄꽃 축제 나들이 어때요?

투어코리아 2025-03-31 16:15:28 신고

[투어코리아=김동환 기자] 3월의 마지막 날, 세종시는 흐림 속에서도 봄기운이 완연하다. 12.4도의 기온과 포근한 체감 온도, 초미세먼지 '좋음' 수준의 청정한 대기질 속에서 본격적인 벚꽃 시즌을 알리는 축제가 세종시 전역에서 펼쳐진다.

출처 - 세종시
출처 - 세종시

올해 세종시의 벚꽃 개화 시기는 3월 29일로, 이번 주말을 기점으로 시 전역이 벚꽃으로 뒤덮일 전망이다. 대표 행사로는 ‘베어트리파크 봄꽃 축제’가 있다. 3월 29일부터 5월 11일까지 진행되며 매화, 벚꽃, 철쭉 등이 피어나는 수목원 속에서 아기 반달곰, 사슴, 조랑말 등 동물과 교감하며 봄날의 여유를 즐길 수 있다.

4월 5일부터는 본격적인 지역별 벚꽃축제가 시작된다. 조치원읍에서는 ‘조치원 봄꽃축제’가, 고복자연공원 일대에서는 ‘세종&연서 봄이왔나봄’이 열린다. 꽃잎이 흩날리는 벚꽃길을 따라 각종 공연, 체험, 플리마켓이 마련돼 가족 단위 방문객의 발길을 끌 것으로 기대된다.

같은 날 금남면 부용리에서는 ‘강변벚꽃십리길 축제’가 개최된다. 십리(約 4km)에 달하는 강변 벚꽃길을 따라 걷고 즐기는 이 축제는 봄바람에 흩날리는 꽃잎을 배경으로 잊지 못할 추억을 남기기에 제격이다.

4월 26일에는 세종의 야경과 무형문화유산이 어우러지는 ‘세종낙화축제’가 세종중앙공원과 호수공원 일대에서 펼쳐진다. 낙화봉에서 피어나는 불꽃이 하늘을 수놓는 장관은 시민과 관광객 모두에게 특별한 감동을 선사할 예정이다.

봄맞이 나들이 장소로는 국립세종수목원, 세종호수공원, 세종중앙공원, 조천 벚꽃길, 고복자연공원, 부용리 벚꽃길, 정부세종청사 옥상정원, 금강수변공원·이응다리 등이 추천된다. 특히 국립세종수목원에서는 4월 27일까지 ‘지금, 우리는 봄’이라는 제라늄 품종 특별전도 열리고 있어 봄꽃 관람의 묘미를 더한다.

이번 주 세종은 흐린 날씨가 지속되겠지만, 미세먼지와 자외선 모두 '보통' 이하로 쾌적해 야외 활동에는 큰 무리가 없다. 봄바람 따라 펼쳐지는 꽃잔치, 이번 주말 세종에서 만끽해보는 것은 어떨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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